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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이 될 것”-[에듀뉴스]5일, 교육감 취임 기자회견 실시
김용민 기자  |  ed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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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5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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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기자회견에서 도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제가 했던 약속들을 꼼꼼히 챙기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현장형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상기하고 “현장형 교육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거 직후부터 인천시민, 교육가족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그 약속들을 이행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난 선거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의견들을 보내주셨으며 지역의 교육현안, 학교의 교육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도 많았고 인천 미래교육을 위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안해 주셨다”면서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요구하셨던 사안은 과밀학급을 해소해 달라는 것과 학교가 지역사회의 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달라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는 시급하게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안이고 다른 하나는 학교의 역할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선거 직후, 교육청에 복귀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지역별 소통위원회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학교가 주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특히 “교육청 홈페이지에 ‘제2기 준비위원회에 바란다’게시판을 신설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지금도 학교, 학부모,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과밀학급해소와 학교개방처럼 교육현장에는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도 있지만 장기 과제로 풀어나가야 하는 것도 있다”고 말하고 “오늘 발족한 ‘ONE-STOP민원기동대’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중히 듣겠다는 우리 교육청의 약속”이라면서 “저부터 민원기동대의 일원이 돼 교육가족과 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 인천교육은 지금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우선 코로나19로 야기된 학습과 정서·사회성 결손을 회복하고 다시 증가세에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긴급하고 중차대한 일”이라며 “지금이 골든타임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회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과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실시하고 학교폭력과 성폭력 사안의 조기 개입 등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면서 “새로운 대입제도와 수능 개편안에 대응하는 일도 중요하며 757명의 수시·정시 맞춤형 대입지원단을 구성해 새로운 인천형 진학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인천의 강점인 수시 전형 장점을 살리면서 개개인의 적성을 고려한 진학지도로 학생 스스로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저는 앞으로 4년 ‘학생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도 교육감은 “우리 교육은 아이들 모두가 저마다의 소질과 개성을 살려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면서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꿈이 실현되는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하고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실현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 실시 △미래를 여는 디지털·생태교육 추진 △다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실현 △인천의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 등등을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앞으로 주어진 4년, 우리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교육감직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라며 따가운 질책도 겸허히 받겠으며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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