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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중 10명이 등교개학 반대!-[에듀뉴스]부산 금정여고 서민지 학생기자
서민지 학생기자  |  tjalslwl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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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0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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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는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에게 취재할 것을 지시내렸으며 다음은 부산광역시 금정여자고등학교 서민지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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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서민지 학생기자] 학생들은 길지만은 않았던 봄 방학이 끝나고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곧 있을 3월 등교 개학에 대해 학생들의 반응들을 인터뷰했다. 14명 학생들 대다수 의견들이 등교 개학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14명 중 10명이 반대했다.

반대하는 의견 중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의 우려가 제일 높게 나왔다. “만약 감염자이지만 감염이 된지 모르고 등교를 하면 단체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친한 친구와 있으면 거리 두기의 중요성을 잊어버린다”, “종종 마스크를 안 쓴다” 등 잘 되고 있지 않는 방역 수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우려 때문에 “코로나로 정신적으로도 예민해질 수 있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학교가 싫다”, “등교 개학을 하게 되면 온라인 수업보다는 확실하게 학생들이 등교, 하교에 비롯해 학교 안에 사람들이 활동 범위가 많아지기 때문에 코로나 확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코로나가 완전히 종결되기 위해서는 집 안에서 있는 게 안전하다” 등이 있었다.

찬성하는 의견 중에서는 “등교 개학을 하게 된다면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못 보던 학우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좋다”, “온라인 수업보다 더 집중력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이 방역 수칙만 잘 지켜 준다면 감염 우려 걱정이 필요 없다”, “코로나 종식이 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더 이상 등교 개학을 지체할 수 없다”, “온라인 수업으로 집 안에서만 있기 때문에 무기력 해진다” 등이 있었다.

교육부에서는 “고3은 전년처럼 매일 등교를 원칙을 권고하며 지역과 학교 상황에 맞게 최종적으로 확정한다”고 알렸다. 정부는 “1년 5만명을 배치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알렸다. 정부는 “신학기 개학을 3월 2일부터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은 11월 18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실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학교에 가는 것이 학부모, 교사 입장이 찬성하는 쪽이 높게 나왔다. 하지만 이번 취재 결과 학생들은 등교 개학에 대해 대부분 거부하는 반응이었다.

계속된 온라인 수업으로 온라인 수업이 편해져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등교 개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상황에서 학생들 의견들이 꼭 필요하다.

만약 등교 개학이 된다면 방역 수칙을 강화해야 한다. 방역 수칙 강화에 대한 의견들은 “마스크 미착용 시 벌점 부여하기”, “사회적 거리를 하지 않으면 벌점 부여하기”, “이동 수업을 줄이기”, “매점을 폐쇄하기”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학생들의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빠른 코로나 종식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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