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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미래교육 위해 본지 편집위원으로 동참한 김창숙 교수-[에듀뉴스]“코로나로 십년 걸칠 변화를 단1년 만에 경험하고 있으며 유아교육도 대비해야”
김용민 기자  |  ed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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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9  2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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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2010년 4월 5일 창간돼 교육부, 17개시·도교육청의 소식, 각 교원단체들의 뉴스를 신속하고 발빠르게 보도해 왔으며 그동안 전국 1천500여명의 학생기자를 배출해온 본지에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김창숙(아래사진) 초빙교수가 편집위원으로 동참함으로 본지는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김 편집위원은 현재 교육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미래교육을 위해 서울 그림유치원에 스마트학습영역을 도입해 유아교육계에 미래교육의 스텐다드를 선제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사람이 배워야하는 것은 처음학교인 유치원에서 다 배운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고 그림유치원의 스마트학습영역은 현재 국내외 많은 교육기관 및 학자들의 탐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 편집위원은 향후의 계획에 대해 “미래교육은 모든 교육을 미래의 초점에만 맞춘다면 현재를 잃어버리게 된다”면서 “지금 아이들의 흥미나 발달을 고려하는 교육계획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자질을 길러주는 교육이 병행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에 유용한 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것들을 교육자들이 유아교육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모색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미 다른 시대 즉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현재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십년에 걸친 변화를 단 1년 만에 맞이하고 있으며 유아교육도 당연히 어떤 부분은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짚고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것은 AI와의 공존, 빅데이터의 활용 등을 잘 사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 “과거 TV와는 달리 IP TV는 바보상자가 아닌 똑똑해지고 스마트한 상자”라고 내다보고 “TV를 통해 기계문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단순히 영상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기계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도 키워줘야 한다”면서 “아이들이 기계 속 안에서의 새로운 디지털 영상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놀이들이 지금 만들어 지고 있고 그림유치원에서도 디지털 미디어 영역을 새롭게 구성해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주제에 맞게 스스로 조작하며 교실안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교육계에 조언했다.

여기에 “LG헬로비전에서 ‘우리 아이의 스마트 교육법’이라는 대담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다”며 “그 대담프로를 진행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아이들과 스마트폰에 관한 것 이었다”고 회상하고 “지금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태어나면서부터 접하는 달라진 세대 속에 살고 있고 엄마가 아이에게 우유를 주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을 보는 시대이고 우리 삶 속에서 굉장히 밀착돼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교육적 고민이 필요하고 이미 대중화 돼있는 프로그램들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LG U+ 아이들나라’라는 콘텐츠의 ‘생생체험학습’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상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증강현실을 이용해 공룡이 교실에 찾아온 것처럼 보여진다”고 예를 들었다.

그러면서 김 편집위원은 “스마트폰과 TV를 연결을 해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동물, 공룡, 물고기 등을 선택하면 그 공룡이 TV 속 교실 안에 나타나면서 아이들이 손바닥을 펴면 음식을 먹는다거나 브이를 하면 공룡이 사진 찍을 수 있게 포즈를 취한다던지, 마치 실제상황처럼 공룡과 인터렉션 될 수 있는 그런 증강현실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림으로 봤을 때는 평면적이지만 생생한 동영상 자료를 통하여 아이들이 그림을 그린다거나 동물 마을을 만들어 볼 때 전에 했던 수업과는 다르게 정말 깊이 있는 이해와 몰입이 일어나므로 다양한 표상을 이끌어 내고 학습의 질을 높인다”고 내다 봤다.

김 편위원은 앞으로 “에듀뉴스를 통해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앞서가는 생생한 교육현장을 찾아내어 일반화 시킴으로서 한국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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