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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평 16일 실시-[에듀뉴스]작년보다 6만1천877명 감소한 48만7천347명이 지원 해
수험생의 수능 준비 위해 2일 앞당겨 10월 14일 성적 통지
시험장에서 응시 못한 수험생 위한 온라인 응시 기회 제공
이승준 기자  |  piico99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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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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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를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9월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7천347명으로 재학생은 40만9천287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8천60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평 대비 4천61명 증가했고 재학생은 7천242명이 감소해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1천303명이 증가했다.

작년 9월 모평에 비해서는 6만1천877명 감소했고 재학생은 4만9천930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1천947명 감소했다.

이번 9월 모평은 오는 12월 3일에 실시될 2021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1학년도 수능과 동일하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9월 모평의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할 예정이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고 수험생들의 올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적 통지일을 당초 10월 16일에서 10월 14일로 2일 앞당긴다.

응시생은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 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 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모평에서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48만5천700명, 수학 영역 가형 17만6천596명, 나형 30만6천778명, 영어 영역 48만5천607명, 한국사 영역 48만7천347명, 사회탐구 영역 26만3천985명, 과학탐구 영역 21만2천281명, 직업탐구 영역 9천722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4만9천344명이다.

수험생 중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12명,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 26명,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 107명,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 12명으로 총 157명이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및 1 3 4교시 음성평가자료(화면낭독 프로그램용 파일)와 2교시 수학 영역에서 신청자에 한해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고 경증 시각 장애 수험생에게는 확대(118%, 200%, 350%) 및 축소(71%) 문제지를 제공하며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에게는 3교시 듣기평가 대본을 제공한다.

시험 시간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0~17:40)의 순서로 실시하며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 문제지 회수 및 탐구 영역 문제지 배부 시간을 10분 부여한다(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 가능).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당 30분의 시험 시간을 부여하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풀고 답안지의 답란에 기재해야 하며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다르므로 감독 교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하여 6월 모평과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전체 시험장(학교, 학원 등)은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서 시험을 실시하며 특히 시험장을 설치한 428개 학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함께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시에도 개인 간 거리 두기(최소 1미터 이상)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인원이 응시하는 경우 시험 시행이 가능하다.

이에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학원은 인근 시설 섭외 등 자체 대책을 마련하여 시험을 시행하고 추가 시험 시설 등 시험 시행에 필요한 관련 사항은 각 학원에서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장을 설치한 428개 학원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시험 당일 새벽에 문답지를 수령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해 매 교시 문제지 개봉 시간 및 시험 시간 준수 여부를 관리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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