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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 발표-[에듀뉴스]“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자!”
김용민 기자  |  14d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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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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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장애대학생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대학교의 교육복지 수준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기보호역량 등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교육부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배경에는 장애대학생 수 증가에 따른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게 되고 있다. 1995년 장애인 특별전형이 실시되고 입학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대학 진학률이 17% 수준이 됨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다니게 됐다.

   

특히 장애의 정도가 심한 학생이 57% 이상이고 장애유형도 다양해 대학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며 지원을 하고 있었지만 비장애인과의 학력 격차가 크고 장애대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지 않아 일부 대학의 개선이 필요해졌다.

장애대학생 지원 현황을 보면 다수의 대학에 소수의 장애학생이 넓게 분포돼 많은 대학이 정당한 편의 제공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했다.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여건이 우수한 대학은 101곳(23.%), 개선요망 대학은 158곳(37.5%)으로 질적 개선이 필요한 대학이 다수였다.

또 장애대학생의 역량 성장지원 및 국가 인적자원 개발이 필요해졌으며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상승하는 등 장애인 고용정책 확대에 따라 사회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의 중요성이 증대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누리는 포용복지국가’라는 국정기조에 맞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계획의 마련 필요성이 생김에 따라서 다양해진 장애대학생 요구를 반영할 종합적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육부에서 진행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에서의 문제점으로는 △대학의 지원 및 장애학생지원센터 전문성 부족 △장애대학생에 대한 교수·학습 지원 미흡 △정보제공 등 대학생활 편의제공 부족 △장애대학생 대상 진로·취업지원 확대 필요 등이었다.

이번에 발표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 방안으로는 장애대학생 지원기반 조성과 장애대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장애대학생 편의제공 확대, 진로·취업지원 다양성 제고다.

지원 안정성 제고를 하고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담인력 배치를 권장하고 잦은 인사이동 지양을 권고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지원 내실화,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강화해 대학별 교육실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적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장애대학생에 대한 정당한 편의제공 강화한다.

또 개선필요 대학을 대상으로 컨설팅 실시 및 부문별 실태조사 및 종합 평가를 위한 지표 개발을 통해 실태평가를 개선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내실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교내 협력 실적을 실태평가 지표에 반영토록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썼다.

장애대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장애대학생 편의제공 확대, 진로·취업지원 다양성 제고 방안은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내실화, 장애대학생 수요를 반영한 학습자료 적기 제공, 장애대학생 지원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이 있다.

장애대학생들의 편의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정보접근성 개선, 대학별 장애학생 수요 맞춤형 지원 강화, 대학 내 편의시설 개선, 장애대학생 자기보호역량 강화하고 진로·취업지원의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로·취업지원 거점대학 중심 지원체제 구축, 장애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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