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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 내정자의 배경과 교육계의 변화 전망-[에듀뉴스]향후 통일교육, 수학교육, 수석교사제 등 변화 예상
김용민 기자  |  14d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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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0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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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청와대가 지난달 31일 박경미 전 국회의원을 교육비서관으로 내정한 배경에는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꾸준한 의정활동이 주요한 배경인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학교현장에서 통일교육과 수학교육 및 수석교사제도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2018년 10월, 박 내정자는 “분단 현실에서 남북화해와 통일을 위한 대안 마련과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과 시류에 따라 특정학과의 개설과 폐지가 반복된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정부와 대학 모두 통일을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또 같은 해 4월 박 내정자는 한겨레중고등학교(경기도 안성 소재)에서 열린 ‘찾아가는 수꿈이 수학버스’를 진행하면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교육분야에서도 남북간 교류협력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또한 통일시대 먼저 온 미래라고 할 수 있는 탈북청소년들이 교육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한바 있다.

같은 해 3월에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와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탈북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살펴본 통일대비 교육기반 구축의 과제’토론회를 연바 있다.

당시 박 내정자는 “봄과 더불어 남북관계도 상처로 가득한 기억을 넘어 화해와 상생의 길목에 들어서고 있다”면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통일대비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한데 어울려 경기를 하는 것 자체로 큰 감동을 주었다”고 말한바 있다.

같은해 3월에는 “‘먼저온 미래’라 할 수 있는 탈북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탈북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시스템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입법 등 제도적 개선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박 내정자는 국회에서 ‘통일 대비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 토론회를 개최하고 “‘먼저 온 미래’라 할 수 있는 탈북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해야한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탈북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시스템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입법 등 제도적 개선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2019년 12월에 박 내정자는 유·초·중등 수석교사 세미나에 참석해 “보통 선생님들은 마음은 있어도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에 또는 학생 지도에 치어서 혁신적인 수업을 모색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고 전하고 “그런데 그 힘이 돼 주시는 게 우리 수석교사분들”이라고 면서 “수석교사님들이 그런 면에서 미래교육의 초석이 되는 분들이고 시작점이 되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또한 “올해 수석교사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지 8년 접어들었는데 여전히 미비한 점과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고 또 여러 지원이 요구된다”며 “저도 그 길에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하고 “수석님들의 여러 가지 혁신적인 수업 아이디어, 이런 것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나가서 열매를 맺기를 바라고 저도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인바 있다.

2017년 10월에는 교육부가 당시 박 의원실에 제출한 교육부 연구보고서 ‘수석교사제 성과분석 및 제도 개선 방안 연구’와 ‘수석교사제 활성화 방안’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대해 박 내정자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수석교사제도는 당해연도에 1천122명을 선발한 이후 2013년 527명, 14년 248명에서 15년에는 98명, 16년에는 32명, 올해는 44명만을 선발해 선발 규모가 크게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한바 있다.

당시 박 내정자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연구보고서에 포함된 설문조사 결과 67.1%가 ‘교사들의 수업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했을 뿐 아니라 63.7%가 ‘교내 연구와 장학 활동이 활성화되었다’, 75.6%가 ‘학생 생활지도 및 신규교사의 연수 등 교내 연수 활성화와 내실화에 기여하였다’고 답변해 수석교사제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수석교사제의 효과가 큰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업시수 감축에 따른 교원 정원의 추가 확보와 예산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수석교사 개인의 역량에 따라 학교에서의 만족도 편차가 큰 만큼 수석교사 업무 매뉴얼의 개발·보급과 함께 연수 및 교육 등의 강화가 함께 가야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교육청 부교육감의 임명권을 교육감에게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2017년 3월 박 내정자는 “지금까지는 각 시·도교육청의 부교육감을 대통령이 교육부장관의 제청과 국무총리를 거쳐 국가직 공무원 중에서 임명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임명된 부교육감들은 교육부의 방침을 시·도교육청에 강제하는 역할을 다수 해왔다”고 전했었다.

당시 박 의원은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이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부교육감의 역할이 교육청을 통제하거나 교육감과의 마찰 요인이 돼 행정력이 낭비되고 지방교육자치가 축소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고 지적하고 이런 폐단을 방지하고 지방교육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감이 직접 부교육감을 임명하도록 하고 부교육감의 자격을 지방직 공무원이나 외부 전문인사를 영입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는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발의했었다.

박 의원은 “지방교육자치의 핵심은 조직, 인사, 재정에서의 교육감 권한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교육자치가 선출 방식에만 초점을 맞춰왔다면 부교육감의 임명권을 교육감에게 부여하는 것부터 실질적 교육자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안을 개정하는 것이 시대에 맞는 교육자치의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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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석교사제가 원래의 취지대로 선발 인원수나 정윈 외 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0-06-06 09:26:50)
작으나 힘내기
축하드립니다. 수석교사제의 현장 안착과 우수한 제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힘 기울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수석교사제의 제도적 보완과 든든한 뒷받침으로 교사들이 응원할 수 있는 수석교사제가 되도록 해 주세요
(2020-06-03 16:00:48)
송미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장교사와 대학교수, 제 20대 국회의원 그리고 현 정부의 교육비서관까지 다양한 교육경험을 해 오신 분이라 정부의 교육정책들 또한 비서관님의 전문가적인 위상에 걸맞게 실현될 것을 기대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분야 국정과제중 교원전문성 신장 정책에 대한 깊은 고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정치를 지향하는 정부와 가치를 지향하는 교육 사이에서 교육전문가로서의 빛나는 균형감각 부탁드립니다

(2020-06-03 14:21:30)
혜경
축하드립니다.!
교육현장의 소리를 반영하며 좋은 정책을 펼쳐가시길 기대합니다.

(2020-06-03 12:25:43)
상큼옥
교육의 본질과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도록 교육정책을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0-06-02 19:49:07)
복댕이
지난 겨울 포럼에서 뵙게 된 박경미내정자님, 수석제도에도 관심이 많으시고 수학교육자이신 박경미 전의원님께서 총선에서 아깝게 떨어져 아쉬웠는데, 교육비서관으로 오신다니 우리교육의 바른길을 제대로 이끄는 큰 역할을 하시게 되어 든든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우리교육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가르치고 연구하는 수석교사제도발전에도 큰 희망이라 기대됩니다~
(2020-06-02 17:45:50)
잠미두사
열려있는 사고와 미래비전으로 함께 합시다. 특히 수석교사제의 제도 보완과 발전적 시행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0-06-02 14:52:08)
써니
축하드립니다.
교육의 보육화만 강조되는 현장에서 교육의 본질을 찾기위한 비서관님의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학교현장에서 항상 지지하고 있습니다

(2020-06-02 14:40:40)
정현지
축하드립니다. 정원외 수석교사 배치 및 안정적인 메뉴얼 보급 부탁드립니다.
(2020-06-02 14:39:43)
우주
축하드립니다.
교육현장의 현실을 가장 잘 아시기에 청와대에서도 수석교사제 등 할 말 똑부러지게 하시리라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0-06-02 14:18:58)
김숙희
축하드립니다. 수석교사제에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2020-06-02 14:16:15)
구절초
박경미 교육비서관님~ 축하드립니다. 비서관님께서 교육현장을 잘 아시고 지원해 주시리라 기대됩니다. 미래교육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수석교사제의 안정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박경미 교육비서관님~ 화이팅
(2020-06-02 13:54:19)
빈가방
특히 수석교사제에 관심을 보여주신 점 깊이 감사하며..... 지금까지 수석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조용히, 조용히 끼쳐 온 영향을 세심하게 파악하시고 앞으로의 교육 발전의 동력원으로 잘 엮어 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0-06-02 13:53:07)
서미라
교육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철학 그리고 학교 현장의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 교육비서관이 되셔서 너무 기대되며 응원합니다.
(2020-06-02 13:35:45)
김정옥
박경미 교육 비서관님 축하드립니다. 비서관님께서 말씀해주신 교육의 방향이 수석교사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2020-06-02 13:33:38)
장미순
교육현장에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교육현장에서 가장 초점을 두어야 할 수업에 대해 관심 갖고 긍정적인 시선에 힘을 내봅니다. 수업분야의 발전에 지속적인 지원 부탁드리며 지지합니다.
(2020-06-02 13:33:00)
강경희
올곧은 말씀과 행동으로 교육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의 중심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2020-06-02 12:57:48)
최승일
축하드립니다. 평소의 소신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2020-06-02 12:53:47)
김영화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비서관님의 통일교육과 미래 교육, 수석교사제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비서관님의 생각이 수석선생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이 일들이 잘 실천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06-02 12:53:24)
민준규
가셔서 좋은 일 많이 하라고 내정되셨네요...산재해 있는 교육 관련 일들을 해결하시면서 평소 관심 주시던대로 수석교사에게도 힘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20-06-02 12:39:59)
이새롬
K방역에 이어 K에듀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빠르게 변하는 학교현장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수석교사제도에 생명력을 주시는 교육계의 정은경 을 기대합니다.

(2020-06-02 12:37:29)
박정선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박경미 교육비서관님! 교육계에 앞으로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수석교사제도에 대하여 바른 이해를 해주시고 제도적인 보완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0-06-02 12:36:38)
이연숙
교육비서관에 내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 현장에서 애쓰시는 수석선생님들의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뜻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06-02 12:32:04)
문경희
항상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경청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교육비서관님을 통한 통일교육과 수석교사제 변화에 많은 기대를 갖습니다.
박경미 교육비서관님, 화이팅!!

(2020-06-02 12:15:52)
김정희
박경미 의원님,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내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심은 물로 교육에의 열정이 높은 분이시니, 수석교사 중의 한 사람으로써 반갑습니다. 수석교사제가 처한 어려움을 잘 아시고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셨던 의원님이시니, 이제 수석교사제의 부족한 부분이 개선되어 안정된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기대하며, 박경미 교육비서관 내정자님을 응원합니다. ^^
(2020-06-02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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