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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의 현실입니다”-[에듀뉴스]경기도 천천중학교 이채원 학생기자
이채원 학생기자  |  agada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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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30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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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여파로 초·중·고 마저 휴업에 들어간 상황에서 학생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지 학생기자들에게 이를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천천중학교 이채원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주.

   

[에듀뉴스=이채원 학생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실행하고 있는 온라인학습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이다.

이대로 개학을 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대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다.

서버에 관한 문제점은 이제 완화가 됐지만 매크로 등 편법을 써서 수강완료를 받아내는 학생들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에는 자기주도학습이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해 평소에 공부를 꾸준히 했던 학생이라면 문제점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친구들은 모든 가정이 노트북이나 pc를 가진 게 아니고 여러 대씩 보유하는 것이 아니여서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중간고사도 봐야하고 중·고등학생은 특히 내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걱정이다.

몇몇 학생들은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여러 강의를 동시에 재생하거나 자동화 프로그램 즉 매크로 등을 활용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수강 속도범위를 초과해 수강한다. 또한 코드 조작 등을 통해 ‘수강완료’로 표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에 맞서 1단계 학생대상 사전공지(ebs 접속 시 출결에 대한 유의사항 안내) 2단계 교사대상 정보제공(ebs 온라인클래스 부적정수강이 의심되는 수업이수 결과에 대해 ‘부적정수강 의심’ 표시 및 해당 수업이수 로그 결과 정보 제공) 3단계 교사 사후조치(해당 학생에 대해 수강 여부 확인 후 미 수강 확인 시 재수강 요청-동일 상황이 반복될 경우 결석 처리) 등이 현실이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몇 학생은 수강을 끝까지 했는데도 수강완료가 뜨지 않아 다시 한 번 더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 불편하다고 대답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친구들과도 모둠활동을 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아 여러 의견을 얻을 수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혼자서 수업을 하니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없어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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