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학생기자
교육감선거에서 선거연령 16세로 낮추는 것에 대한 생각-[에듀뉴스]경기도 천천중학교 1학년 김예지 학생기자
김예지 학생기자  |  yejikim0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9  08:35: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에듀뉴스=김예지 핛생기자] 지난 해 12월 27일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현재 고3학생들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교육감선거에서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취재할 것을 지시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천천중학교 1학년 김예지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

예전부터 학생들도 공직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주장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힘입어 2019년 12월 27일, 선거법이 개정돼 올해 4월에 이루어지는 총선에서는 만 18세 이상 고3 학생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더 나아가 2022년에는 만 16세도 교육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국가기관의 결정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도 있지만 반대의 뜻을 밝히는 의견들도 있다.

찬성측 2명을 직접 인터뷰한 결과, 첫번째 학생은 “누군가를 투표함으로써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 좋을 것 같고 우리들을 대표하는 대표자를 직접 뽑음으로써 책임감도 생기니 일석이조”이라고'라고 주장했다.

두번째 학생은 “우리나라 교육의 실질적인 문제점이나 장점들은 학생들이 어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으므로 더 나은 방향의 교육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뽑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주장했다.

반대측 2명의 의견은 달랐다.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책임감이 부족한 학생들은 선거에 대해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뜻을 밝혔다.

또한 “학문을 배워가는 대학생과는 달리 고등학생은 아직 교육을 받는 입장이고 자신의 주관이 확립돼 있지 않아 투표권을 주기에는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다.

필자는 앞으로 선거법이 어떻게 바뀌든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더욱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정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입시알리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평의 출제 기본 방향 밝혀-[에듀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평의 출제 기본 방향 밝혀-[에듀뉴스]
[에듀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원목소리

한국교총, “교육부의 원격수업 기준안으로 손 놓고 학교에 떠넘겨서는 안 돼”-[에듀뉴스]

한국교총, “교육부의 원격수업 기준안으로 손 놓고 학교에 떠넘겨서는 안 돼”-[에듀뉴스]
[에듀뉴스] 교육부가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27...
교육초대석

이유원 회장,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에듀뉴스]

이유원 회장,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에듀뉴스]
[에듀뉴스] 25일 오전에 열린 한국학원총연합회(한학연, 회장 이유원)의 ‘...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김석기 후보, 총선 경주시 후보자 등록 하고 선거전 돌입-[에듀뉴스]
2
유은혜 부총리,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의 장기화에 대비할 것”-[에듀뉴스]
3
김병욱 의원, 1가구 1주택자에게 부담 되지 않는 부동산 세제 정책’ 발표-[에듀뉴스]
4
박경미 후보, “서초구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겠다!”-[에듀뉴스]
5
서영교 후보, 서민경제 활성화 위한 입법 공약 발표!-[에듀뉴스]
교육기업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공동대표 : 김용민·김영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