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학생기자
“자유학년제 없애고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에듀뉴스]경기도 천천중학교 이채원 학생기자
이채원 학생기자  |  agada496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09:55: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에듀뉴스=이채원 학생기자] 2020년이 열리고 학생들은 지난해를 어떻게 보냈고 교육당국이 올해는 어떤 교육행정을 펼쳐주었으면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지 학생기자들에게 이를 취재 할 것을 지시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천천중학교 1학년 이채원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채원 학생기자

필자는 에듀뉴스의 지시에 따라 10명의 학생들은 올해 교육당국이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지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학생들은 △중학생일 경우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 △1년에 4번 그대로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 △2학년 때 시험을 보면 적응이 되지 않아 시험점수가 낮게 나오거나 공부를 하는 아이들만 공부를 하게 된다. 자유학기제나 자유학년제를 없앴으면 좋겠다 △2019년 교육정책 중에서 실질적인 교권 보호 정책이 강화됐으면 좋겠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자유학기제라면 더 많은 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진로 꿈 찾기를 비슷한 방법으로만 하지 말고 더 다양하고 폭을 넓혀서 꿈을 찾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함께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 △자유학기제인데도 불구하고 수행평가가 너무 많아서 부담이 되고 자유학기제의 목적인 꿈을 찾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2020년에는 1학년도 시험을 보아 2학년 때 부담이 조금 덜 되고 미리 연습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서울에서는 2학년도 시험을 2번 밖에 안 보는 정책이 수행되는 학교가 있는데 너무 불편하고 3학년 때 부담감이 훨씬 늘어나게 된다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그 직업체험을 시켜줬으면 좋겠다 등의 입장을 밝혔다.

필자는 1학년 때 자유학년제로 시험을 보지 않았는데 이 정책으로 인해 2학년 때 부담감이 더 늘고 1학년 때 시험을 보지 않아 공부를 하지 않는 친구들이 더 늘어났다고 생각한다. 또한 1학년 때 시험을 본 선배들보다 시험 연습이 부족해 실전에서 실수할 확률이 높아져 차라리 자유학년제를 없애고 틈틈이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입시알리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평의 출제 기본 방향 밝혀-[에듀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평의 출제 기본 방향 밝혀-[에듀뉴스]
[에듀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원목소리

한국교총, “교육부의 원격수업 기준안으로 손 놓고 학교에 떠넘겨서는 안 돼”-[에듀뉴스]

한국교총, “교육부의 원격수업 기준안으로 손 놓고 학교에 떠넘겨서는 안 돼”-[에듀뉴스]
[에듀뉴스] 교육부가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27...
교육초대석

이유원 회장,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에듀뉴스]

이유원 회장,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에듀뉴스]
[에듀뉴스] 25일 오전에 열린 한국학원총연합회(한학연, 회장 이유원)의 ‘...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김석기 후보, 총선 경주시 후보자 등록 하고 선거전 돌입-[에듀뉴스]
2
유은혜 부총리,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의 장기화에 대비할 것”-[에듀뉴스]
3
김병욱 의원, 1가구 1주택자에게 부담 되지 않는 부동산 세제 정책’ 발표-[에듀뉴스]
4
박경미 후보, “서초구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겠다!”-[에듀뉴스]
5
서영교 후보, 서민경제 활성화 위한 입법 공약 발표!-[에듀뉴스]
교육기업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공동대표 : 김용민·김영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