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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들은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의병!-[에듀뉴스]2019 수석교사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열려
김용민 기자  |  14d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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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2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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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수석교사 제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교육현장에서의 수석교사제도가 지니는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석교사 400여명이 모인가운데 ‘2019 수석교사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한국 유·초등수석교사회 송미나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열일’하고 계신 여러분들”이라면서 “바름의 가치가 중요 시 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가슴의 가치가 훨씬 따뜻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금 양 옆에 같음의 가치로 이 자리에 모여 있는 분들이 서로 에너지를 나눠보길 바란다”고 청중들이 서로 인사할 것을 권했다.

이어 “이 자리에 계신분들은 대한민국의 교육 의병”이라고 정의하고 “지난 10년 동안 열정페이로 이만큼 했으면 됐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문재인 정부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지향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나눔은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고 힘듦과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고 이것이 진정한 포용적 혁신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르치고 있는 위대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이라면서 “아이들이 진정한 미래인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자리 계신분들 만큼 힘 있는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들은 없다고 본다”고 밝히고 “10년 동안 열심히 하셨고 오늘 이뤄질 토론은 꽃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꽃을 만드는 행정이나 입법을 하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고 그 꽃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며 “꽃길을 걸어가는 꽃은 이 자리 계신 수석교사님들이며 꽃은 스스로가 될 때 꽃길을 걸을 수 있다”고 환영사를 했다.

한국 중등수석교사회 서진교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국회 일정에서도 올바른 수석교사제도의 정립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경미 의원에게 감사드리고 모든 일을 제쳐두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하윤수 회장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고 제각기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수석교사제도가 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모여 토론하고 논의 하는 자리”라며 “‘수석교사제 미래교육의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수석교사제도는 급변하고 있는 미래 교육혁신 차원에서의 새로운 대안이며 교육선진화의 최적의산물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지역의 교육청에서는 수석교사의 역량을 충분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석교사들과 함께 많은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교육 연구분야에서 다양하게 수석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제 이러한 훌륭한 수석교사제를 각급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더 나가 모든 국민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수석교사 직급 정원 등 수석교사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교육정책이 빨리 정립돼야 한다”고 밝히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전문적 신장을 위해서 다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경미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겨울의 한 복판에서 포스터만 봐도 수석교사제가 우리교육의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것 같다”며 “미래교육을 위해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위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교실수업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보통 선생님들은 마음은 있어도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에 또는 학생 지도에 치어서 혁신적인 수업을 모색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서도 “그런데 그 힘이 돼 주시는 게 우리 수석교사분들”이라고 말하고 “수석교사님들이 그런 면에서 미래교육의 초석이 되는 분들이고 시작점이 되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수석교사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지 8년 접어들었는데 여전히 미비한 점과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고 또 여러 지원이 요구된다”며 “저도 그 길에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하고 “수석님들의 여러 가지 혁신적인 수업 아이디어, 이런 것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나가서 열매를 맺기를 바라고 저도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은 “수석교사제는 80년 초부터 한국교총에서 투트랙으로 만들어졌으며 2011년도에 법제화되기까지 너무나 힘든 과정을 겪었다”면서 “수석교사의 인식도 규정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근본은 당연히 직급 정원 규정도 후속 조치가 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수석교사의 본질에 대한 권한을 어떻게 둘 것이냐가 더 화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그야 말로 수석이 돼야 한다”며 “선생님들의 표상이 되고 모범이 되며 귀감이 되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 수석선생님들”이라고 밝히고 “수석교사가 교감과 거의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교감은 행정적으로 빠져 나가고 선생님들은 수석으로 가게 하는 투트랙으로 가자는 것이 근본적인 취지였는데 그 취지가 다 사라지고 없다”고 짚었다.

또한 “여러분들이 수업의 전문성만을 기르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한국교총은 여러분들의 본뜻을 헤아리고 있고 무엇보다도 직급 정원 규정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제가 교권3법을 통과 시킨 ‘라비스트’”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교원정책과 권영히 사무관은 “제가 교육부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보니까 모든 정책에서 수석교사가 빠지는 곳이 없었다”면서 “그만 큼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수석교사분들께서 앞장 서주셔야 저희 교육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석교사들이 모든 정책을 이끄시는 분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며 “제도적인 것이 미비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수석교사제가 더 안착되고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수석교사제는 미래 교육의 희망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주역이라고 생각을 하며 저희도 지속적으로 수석교사제가 잘 이끌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방향에 따른 미래 교육을 위한 수석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법적, 제도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전국 유·초·중등 수석교사(400명) 및 교육기관 내빈이 모여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수석교사제 성공 퍼즐 조각의 색다른 진단’ 김갑성(한국교원대학교 교수)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현안문제와 수석교사의 역할’ 김상인(한국행복가정 아카데미 대표/한국교원대 겸임교수) 등이 발제에 나겄고 이어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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