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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번으로 학생의 모든 것 전달할 수 없어 ‘정시확대’반대!-[에듀뉴스]서울 오산고 이영복 학생기자, 10명 중 6명 반대 4명 찬성
이영복 학생기자  |  bok02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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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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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이영복 학생기자] 본지에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정시확대’에 대해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지 소속 학생기자들에게 이를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서울 오산고등학교 1학년 이영복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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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학생기자.

지난 11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입제도의 변경에 따라 정시모집 비율을 늘리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에듀뉴스의 오더에 따라 학생들이 ‘정시확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여론조사와 인터뷰를 해봤다.
정시비율 확대에 대해 총 10명에게 설문을 진행했으며 그 중 6명은 반대 했고 4명은 찬성했다.

먼저 ‘정시확대’에 대해 반대하는 학생들은 “정시확대를 한다면 아이들은 학교수업보다는 문제풀이와 수능에 맞춘 공부방식에 더욱 집중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찬성하는 학생들의 경우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 “수시에 비해 정시가 공정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필자는 수시보다는 정시의 경우 기회가 일년에 한번 밖에 없고 너무 리스트가 커 재수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수능 한번으로 한 학생의 모든 것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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