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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성공시대의 신화는 특성화고학생들이 완성한다!특성화고 학생·졸업생과 국가교육회의 위원 간담회 열려
김용민 기자  |  14d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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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2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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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어가기에 앞서 본 내용과 관련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생생한 내용에 대해 후속 기사들이 이어짐을 알립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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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 50분부터 서울방송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학생·졸업생 및 교장, 서울방송고 학교장·교감·담당 교사, 교육부·서울시교육청 관계관, 국가교육회의 위원 등이 모인가운데 열린 ‘특성화고 학생·졸업생과 국가교육회의 위원 간담회’에서 고졸성공신화의 완성을 위한 모색이 이뤄졌다.

이날 국가교육회의 위원들은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에서는 특성화고의 교육, 취업, 진학 등에 대해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었으며 현장 의견수렴 내용은 10월 개최 되는 한-OECD 국제교육콘퍼런스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은 “제가 교단에 있을 때 제일 고민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기 삶에 아무 의욕 없이 어 하고 앉아 있는 게 대부분 이었다”면서 “학생이 잘 살게 의욕을 갖게 할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고 말하고 “오늘 여기 와보니까 진짜 학생들이 전부 다 신이 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국가교육회의도 모든 학교에서 어떻게 학생들이 자기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자기를 채울 수 있는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의 고리들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자기 길을 힘 있게 찾아나갈 수 있는 학교체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여러분이 좋은 말씀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모두발언을 했다.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 취업한 이고은 씨는 “우수 일자리는 공무원, 공기업, 공사, 대기업, 은행 등에 대한 취업 확대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면서 “교육청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더라도 학생들이 우수 일자리에는 어떤 것이 있고 또 우수 일자리에 지원이 되고 있는 방안들을 쉽게 이해하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먼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직업계고 학생의 희망 직업 체험 프로젝트 △교육청 ‘직업계고 학생회’운영 등에 대해 밝혔다.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재학하고 있는 이수완 학생은 현장실습 절차와 서류절차에 대해 “특성화고 현장실습 절차와 서류절차가 매우 복잡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학교에서 취업 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을 마친 뒤 면접을 합격해 현장실습을 하더라도 할 일이 산더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교에 제출해야 할 서류들 때문에 업무 중간 중간 눈치를 보며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서류를 간편하게 하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제가 작성하는 현장실습생 서류절차 중 출근부, 성희롱예방교육, 협약서, 매달 4가지를 제출해야 한다”고 실상을 설명했다.

송옥관광고등학교 성승연 학생은 “그동안 제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이었다”면서 “선생님과의 상담은 학교 특색에 맞는 취업처 정보나 선배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전하고 “직업계열 고등학교이다 보니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취업에 대해 굉장히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생 때 저희 담임선생님은 취업지원 선생님이셨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이나 진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담임선생님의 잦은 출장 때문에 상담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설명하고 “오랫동안 기업을 방문하면서 취업의 문을 넓혀주신 경력 있는 선생님의 출장이 빈번해질수록 시간표가 자주 변동되고 진도에 있어서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전예원 학생은 “현장실습에 나가기 전에 준비과정과 현장에 필요한 변화들에 대한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학교 근로기준법 노동인권교육이 도입되고 확산된 것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여기에서 느꼈던 아쉬운 점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노동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공감을 하지 못하고 또 본인의 문제로 적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진로수업 외에도 전문노동인권교육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소규모 형태의 교육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며 “그래서 이런 시스템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린다”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실습현장에서 실습학생에게 사고가 났을 때 실습현장에 대한 정책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규제가 강화되다(현장실습에 대한) 보니까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필수인 실습의 기회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한다”면서 “기업과 학교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다”고 밝혔다.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한세라 학생은 “서울은 전체 직업계고 학교 중에서 44개교에서 정원미달을 보였고 올해는 저희 학교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며 “지방의 경우에는 정원미달이 심각해서 80% 후반대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하고 “이렇게 전국 직업계고에 신입생이 줄게 된 이유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감소”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 “대부분의 직업계고 학생들은 중소기업에 많이 취업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작년부터 시작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비용의 부담을 계속 느껴왔고 이런 상황은 직업계고 취업률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작년에 현장실습 폐지도 한몫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마련했던 제도지만 직업고계의 학생들의 취업을 막는 부작용이 발생됐다”고 설명하고 “취업률을 궁극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직업계고 학생들을 채용했을 때 혜택을 주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현장실습제도의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곡관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GCS에 취업한 조예나 씨는 “각 전공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교과목 수업과 함께 방과후 수업을 병행했다”며 “학교수업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것이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사라졌지만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에 지원하고 경쟁하고 일자리가 주어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는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GS건설 계열의 (주)GCS에 취업하게 됐다”면서 “특성화고 대상의 프로그램이 다시 생긴다면 후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조 씨는 △전공학과 다양화, 교과목 세분화 △기업체 현장 근무자와의 멘토-멘티 제도 구축 △현장 실습처 확대 및 동일 분야 업무 순환 실습 등등의 제도 보완에 대해 요구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이재선 학생은 “제가 여기에서 얘기하고 싶은 내용은 안정적으로 배우는 현장실습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서두를 열고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우리 현장실습과 취업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계신다”며 “현장실습만큼은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은 보장되지 않더라도 여러 기업들이 2년, 3년 주기로 돌아가면서 현장실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해외 현장 실습을 시켜주는 대기업의 노고를 인정해 주시고 그 대기업에 많은 지원을 해 주시면 더욱 발전된 현장실습 기회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SK건설에 취업한 홍용표 씨는 “제가 입사하기 전에 현장실습을 현대건설 UAE 바라카원자력발전소에 3개월간 했다”며 “저는 그것을 갔다 와서 생각이 든 게 나는 정말 10억을 줘도 이 경험은 안 바꿀 것이라는 인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반도체 SK하이닉스 그룹공사를 맡고 있는 건축시공팀에 업무를 맡고 있다”고 전하고 “제 옆자리에는 사수분이 대졸인데 정말 업무적인 차별이 아예 없다고 본다”며 “팀장님이 저한테 시키는 거나 대졸한테 시키는 것은 다를 것이 없었다”면서 “개인적인 능력 그리고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통해서 사회에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다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방송고등학교 김민정 학생은 “저는 유사학과 복수전공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저는 방송고에 입학해 영화콘텐츠 제작, 전문 방송영상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소개하고 “선생님이 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실습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부터 모든 직업계고에 전면 도입되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활용하면 산업수요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직업계고 학점제의 이점은 제가 생각하는 유사학과 복수전공의 이점과 유사하다고 느껴진다”고 말하고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가 갖춘 지역사회 연계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형태가 유사학과의 강의를 듣는 것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햇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황지우 학생은 “저의 주제는 미래직업교육이었다”며 “요즘 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4차산업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단언하고 “제가 알고 있는 4차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사회경제 전반에 융합돼 혁신적인 사회변화를 일으키는 산업혁명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학생은 “기존의 수업방식처럼 4차산업에 프로그램을 선생님을 통해서 수업을 듣고 과제를 제출하는 방식 아니라 선생님께서 각 프로그램에 최소한의 사용방법만을 가르쳐 주고 학생들 각자가 스스로 타당하게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학생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주어진 문제 상황은 하나지만 답은 학생의 수만큼 여러 가지 나올 수 있고 다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일이비즈니스고를 졸업하고 한화무역에 취업한 김예빈 씨는 “회사는 학교와 달리 상하구조에 따른 예의가 필요하고 수동적이기보다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직장예절과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를 미리 학교에서 배운다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저는 현재 학교에서 배운 회계와 컴퓨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회계팀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업무를 잘한다는 칭찬도 듣고 인정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겪어보신 분들은 저희의 실력이 좋다고 말씀을 자주 하신다”며 “컴퓨터 실력이나 다양한 전문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에 저희 직업계고 학생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업무능력이 굉장히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막연히 학력만 높이기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 실력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런 부분에서 저는 특성화고를 나온 것에 대해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동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통공사에 취업한 김지훈 씨는 “중학생들과 학부모님께 특성화고의 여러 가지 장점에 대해서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일단 저희 특성화고 계열 학생들이 돼야 특성화고에 대한 장점들, 선취업 후진학 같은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현재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교육방식은 살짝 주입식이라는 말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 장학금제도나 이벤트 참여를 자주 할 수 있는 행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이벤트나 행사가 있을 때마다 친구들과 참가해 수상을 함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서울교통공사라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성동공업고등학교 홍효민 학생은 “학교에 진학해 보니까 육군여군부사관 동아리는 없었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체험을 한번 갔었다”고 설명하고 “다섯 번이나 학교를 방문했는데도 여군부사관 동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학교에 진학했을 때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 말고도 다른 학생들도 학교 입학하기 전에 들었던 학교의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을 보고 만족도가 떨어진 학생이 많고, 자신이 원했던 것이 없기 때문에 갈피를 못 잡고 이도저도 못한 학생이 많다”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중학생 때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취업하기 전에 현장실습을 하는 것처럼 학교에서 긴 시간 동안 학교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주장했다.

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박성준 학생은 “우선 학과는 학교마다 다 다르지만 많은 과가 존재한다”며 “하지만 해당과에 들어간 학생들도 배우고 싶어 하는 것과 다른 것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성화고를 지원하고 입학한 학생들 중에서 해당과에 들어가고 나서 장래가 바뀌는 경우도 다분하게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해당 과에서는 마인드맵처럼 여러 가지 줄가지를 쳐서 다른 유사학과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꼭 해당되는 과에서 결정되고 해당과에 대한 것만 주구장창 배우고 진로를 나가는 것보다는 유사한 과를 소개하고 배울 수 있게 방과후시간, 일반적인 수업시간에도 들을 수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연수민 씨는 “우리나라는 산업화를 통해 빠르게 경제를 세계 10위권까지 발전시켰다”면서 “그러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에 근본적 문제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바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 차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 씨는 △대기업 위주의 국가 성장 정책이 불러온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얽혀있는 불공평한 하청 관계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시선 차이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중소기업이 불공정한 계약조건을 강요받거나 기술을 탈취당하지 않도록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대기업에게 기술이나 소재를 낮은 가격에 처분당하거나 중소벤처기업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중소기업 운영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피해기업 구제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서울교육청 최도규 장학관은 “유례없는 일들이 중첩되면서 특성화고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지금 이 문제는 단기간에 생긴 문제도 아니고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도 아니며 교육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어려움을 기회로 삼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선 이런 노력을 선순환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정부나 지자체의 주도적인 역할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동참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특성화고로 진학하는 것은 학생들이 소신이 뚜렷한 학생이 최고의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다함께 인식하고 특성화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이 줄었다고 해서 경제적인 사회나 학과를 통폐합하거나 학과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서 국가 차원에서 모든 기술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까 도와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교육 내실화를 위해서 학급당 학생수도 줄여나가고 있고 4차산업혁명에 맞는 학과개편을 교육부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또한 산업현장에 맞는 살아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들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특성화고를 지원하고 또 졸업하는 학생들이 모두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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