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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협, “한유총은 추측으로 보도자료를 소설처럼 쓰기전에 사실확인 먼저해야”-[에듀뉴스]한유총의 보도에 대해 한사협 조목조목 반박
김용민 기자  |  yongmin@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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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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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13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배포안 “당정의 ‘한유총 패싱’...‘블랙리스트’ 논란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보도자료에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한사협)은 관련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한유총이 “한사협은 회원 수 51곳에 불과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한사협은 “법인설립을 위한 최소 회원수가 50명 이상이기 때문에 빠른 설립인가를 위해 51명으로 설립인가 신청을 한 것이지 전체 회원이 51곳에 불과하다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한유총이 조희연 교육감 면담 이후 친정부 성향 한사협 설립..한유총은 ‘법인 취소’ 압박’이라는 주장에는 “한사협 설립이 서울교육청과의 연관성이 있을 것이란 추측은 말 그대로 한유총의 입장에서만 본 극히 왜곡된 시각에 의한 표현”이라면서 “한사협은 오히려 한유총의 잘못된 대응으로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립유치원들이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교육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설립된 단체이지 어느 교육청, 교육감과의 유착으로 생겨난 단체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한유총이 ‘정말 어이없는 것은 한유총 실태조사시 문제가 발견된 전임집행부 중 상당수 인사가 한사협의 회원이라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한사협은 “정말 어이가 없다”며 “한유총 실태조사시 문제가 발견된 전임집행부 중 상당수 인사가 한사협의 회원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사실에 입각해 보도자료를 내어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한사협을 음해하는 한유총의 보도행태는 바로 잡아져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한사협은 “한유총의 보도자료는 위와 같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황된 추측에 의해 소설처럼 쓰여진 것이므로 보도전에 사실확인을 꼭 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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