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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을 맞는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다짐-[에듀뉴스]황금돼지띠를 맞아 평화 통일교육에 박차
김용민 기자  |  yongmin@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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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0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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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띠의 해가 열렸음을 알리는 제야의 종이 울려 퍼졌으며 황금 돼지는 재물이 많이 따르고 큰 복이 온다고 한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공통적으로 남·북관계의 훈풍으로 평화통일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은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신년사를 종합했다-편집자 주.

   

서울특별시 조희연 교육감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적수천석(滴水穿石)의 말처럼 지속적인 노력과 성실한 땀으로 교육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작은 변화(혁신교육정책)를 모아 꾸준히 지속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발걸음뿐 아니라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교육행정을 지원하는 교직원분들의 출근길 또한 설렘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도 서울교육공동체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서울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혁신미래교육이 꽃을 피우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적수천석의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 서울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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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김석준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사회적인 혁신의 물결이 밀려오는 요즘, 우리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라면서 “이제 교육 패러다임도 대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이에 우리 교육청은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의 비전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으로 정했다고 강조한 그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을 포함한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하고 “3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한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 교육’,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책임교육’,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을 차근차근 실현하는 등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학교자치를 확대하고 교육복지를 확충하겠다”면서 “다양한 교육정책 중에서도 올해는 특히 민주시민교육 강화, 메이커교육 활성화, 교원·학생 인권 존중 문화 조성, 다행복교육지구 활성화를 역점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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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7월 교육감으로 취임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드렸다”면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6개월간 교육현장을 다니면서 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새로운 교육정책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생활에 들어와 있다”고 단정하고 “변화의 속도와 지식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가 학생들에게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대구교육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미래역량교육으로 정립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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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광주교육의 방향키를 잡고 8년을 걸었다”면서 “지난 1년 광주교육은 촛불혁명의 정신을 학교 민주주의로 실현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는 처음 마음으로 오직 우리 아이들만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강조하고 “돌아보면 모든 답은 현장에 있었다”며 “국가적 과제인 교육대개혁도 어쩌면 우리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작은 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자치 시대를 열겠다 △일상에서 소통하는 열린 청렴 시대를 열겠다 △남북교육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겠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등의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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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은 “새해에는 아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올해 학교폭력과 성폭력, 갑질 등 여러 논란도 많았으며 ‘인권보호관’을 신설하고 ‘학교인권조례’를 제정해 공정한 조직문화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 강조했다. 

이어 “청렴한 인천 교육은 인천 시민과 함께일 때 가능하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미래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은 모든 학생이 미래사회의 주역이자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이 자라는 교육”이라고 주장하고 “저와 우리 교육가족은 그 길을 탄탄히 다져 시민의 행복과 자부심이 되고 우리나라 미래교육의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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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해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다”면서 “2019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유·초·중·고의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배움터를 조성하겠으며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 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자율선택형 진로교육’을 대전 미래 교육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학생들이 변화가 가속화되는 세계화 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미래를 대비한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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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노옥희 교육감은 “지난해 울산교육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염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모든 교육가족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부패 비리로 최하위권인 울산교육 청렴도를 한 단계 높여냈고 앞으로는 더 과감한 정보공개와 투명한 행정으로 청렴도 최상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열린교육감실 운영과 교육주체 원탁토론,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주체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자 노력해왔고 이런 노력들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참여중심수업을 위해 학교구성원들의 전문적인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고 삶을 가꾸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이 되도록 시설확충과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그리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교사들 또한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지난해의 소중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가꾸고, 미래를 열어가는 울산교육,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가지는 울산교육, 학부모님과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울산교육을 꼭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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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민병희 교육감은 “강원교육이 현재 어디쯤 와 있는지 돌아보며 새해에 걸어갈 길을 찾아 나섰다”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저출생의 위기의식이 짙게 깔려 있다”고 주장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병설 유치원 24학급을 늘려 취원율 40%를 이루겠다”며 “초등학교에서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수학 책임교육을 강화한다”며 “중학교는 자유학년제를 더욱 탄탄하게 운영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진로 맞춤형 개별 교육으로 나아간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대입 분야는 수능확대에 대비해 도교육청에 ‘진학 지원센터’를 세워 운영한다”고 밝히고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제정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 주 1회 지역산 제철 과일 급식 제공 △‘학생지원센터’를 신설해,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과 복지, 정신건강, 학습지원 △남북교육교류 확대와 교실안 평화교육 △건국 100년의 역사 위에 강원교육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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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은 “전쟁의 불안과 분단의 고통을 넘어서기 위해 지난해는 11년 만에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정전협정을 논의하고 민족의 화합과 협력을 향한 발걸음을 차근차근 내디디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경기교육 또한 우리 교육의 한계와 희망을 다시 점검하면서 혁신교육 발전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명확히 하면서 중장기 과제인 미래교육2030의 좌표를 설정해왔다”면서 “2019년 경기교육은 배움의 주체인 학생들이 모두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와 미래의 가치를 담아 기회는 공정하게, 교육과정은 다양하게 운영하겠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으로 학교혁신을 심화하고 학교와 교실을 넘어 지역까지 교육생태계를 확장하는 경기혁신교육 3.0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결정권 확대 △체험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미래교육 실현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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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은 충북 교육공동체의 꿈”이라면서 “우리가 펼쳐갈 학교 민주주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학교를 세우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자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형 역량을 키워갈 혁신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21세기를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할 것”이라며 “기초학력부터 수월성 교육까지, 진로 진학부터 노동·인권교육까지 그 어느 하나 물샐틈없이 한 아이의 꿈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안전교육을 받은 우리 아이들은 다가오는 남북평화의 시대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생태순환형 초록 학교에서 푸른 지구를 살리는 거대한 꿈이 자라고 민주시민교육과 평화통일 교육이 만나 남북을 잇는 유라시아 종단 열차가 세계사에 등장하는 날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문화, 장애, 빈곤 그 어떤 것도 차별이 되지 않도록 문화와 행·재정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며 지난해부터 본격 출범한 행복 교육지구 만들기는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갈 교육생태환경 사업이며 인구절벽 시대, 소멸 위기의 마을을 살리는 전략적 미래 사업”이라며 “우리 교육 가족이 길러온 상생과 협력의 힘을 이제 지역사회로 넓혀 가야 할 때이며 찬란하게 밝은 기해년 새해, 충북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꿈이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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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김지철 교육감은 “전국 최초의 3대 무상교육, 차질 없이 실천하겠다”고 밝히고 “올해는 대한민국 100년, 3·1운동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게 될 해 이기도 하다”면서 “또한 충남교육청이 대한민국 최초로 시작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무상급식의 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9년 충남교육은 전국 최초의 3대 무상교육, 혁신교육을 통한 수업의 변화, 마을교육공동체, 민주시민교육, 고교 교육력 향상으로 미래 대한민국 100년을 이어갈 충남교육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2019년 충남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전국 최초로 시작 하는 정책이니 만큼 모범적으로 준비해 전국 표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혁신의 성과를 실질적인 교실수업 변화로 승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교육 생태계를 복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해 남과 북이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평화통일 교육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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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한 해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담대한 변화를 모색하며 주민 직선 3기의 첫발을 내디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전남교육은 인간, 협력, 민주주의, 혁신이라는 가치를 성찰의 푯대로 삼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몰고 올 파고들을 제어하며 교육의 중심을 잡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 전남교육은 전남 학생들이 다가올 미래사회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해 추진하겠다”면서 △배움이 즐겁고 당당한 학생을 키우는 데 집중할 것 △자율과 책임 속에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겠다 △교육 활동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펼치겠다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를 지원하겠다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 등을 밝혔다.

아울러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의 대해를 향한 우리의 대장정은 더욱 힘차게 이어질 것”이라면서 “여러분 모두가 희망찬 여정을 위한 길이 되고 강물이 돼 주시리라 믿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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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박종훈 교육감은 “새해부터는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해 학부모님의 교육비부담을 줄일 것”이라면서 “전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교복과 체육복, 수학여행비 지원 등 교육복지예산을 늘려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한글과 기초수학을 책임지고 교육하며 맞춤형 돌봄기회 확대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경남도교육청교육안전조례’시행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갖춤으로써 학생안전에 대한 도민과 학부모님의 걱정을 덜겠다”고 전하고 “3월부터 미래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조직을 갖추고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활동보호신속지원팀을 운영하고 교원책임배상보험 가입과 교권침해피해교원에 대한 법률상담을 적극 지원해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여 가겠다”고 부연하고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공간 메이커스페이스와 첨단 목공실을 갖추고 놀이기반학습공간 이노스쿨을 운영하며 IT·인공지능·드론·로봇 등의 체험교육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진주혁신도시 내 복합독서문화공간인 진주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김해에 신개념도서관인 김해지혜의바다와 경남예술교육원해봄동부센터, 김해예술학교를 설립하고 거제와 거창에 수학체험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변화의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딛어 우리아이들에게 미래를 도민과 학부모님께 신뢰를, 우리사회에 더 큰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교육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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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 새로운 경북교육의 비전과 지표를 정하고 앞으로 4년간의 경북교육 발전 계획도 세우며 미래 경북교육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하고 “기해년 한 해도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 여는 미래’라는 지표를 발판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제 희망찬 경북교육을 위한 행복한 교육 동행을 시작해야 할 때”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격려하고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기해년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3만 교육가족이 부모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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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해 시민 여러분께서 성원해 주셔서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향한 세종교육 혁신 2기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2019년 새해에는 혁신학교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자치와 교육자치를 확대하여 학교혁신과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통일시대를 맞아 시민교육을 강화하고 세종형 학력을 키우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겠다”면서 “중고등학교 교복과 고등학교 수학여행비를 책임지는 등 누구나 걱정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청과 시민과 더불어 마을 교육공동체를 더욱 확대하여 세종시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배움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 학년제를 운영하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며 세종형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화에 힘을 쏟아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의 길을 더욱 넓히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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