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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의원, 교육부에 검단신도시 학교 4개소 신설 결단 촉구-[에듀뉴스]“교육부 승인받지 못하면 적기 개교 어려워, 학급과밀로 인한 피해는 학생이 떠안아”
김용민 기자  |  yongmin@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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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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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7일 교육부가 긴급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검단신도시 소재 4개 학교의 신설여부를 심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 학교 신설이 무산되면 교육환경 악화로 인한 피해는 학생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서구을)이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긴급심사대상인 초등학교 2개교(검단4초·검단2초)와 중학교 2개교(검단1중·검단2중)의 신설결정이 미뤄지면 기존 학교의 학생수가 학급당 50명 안팎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경우, 검단4초와 검단2초가 2021년 9월에 개교하지 못하면 인근 발산초·원당초·창신초 등으로 학생이 분산배치돼 학급당 47.6명(2022년 기준) 수준으로 과밀화될 것으로 추계됐다.

중학교도 마찬가지다. 검단1중과 검단2중 신설 결정이 미뤄지게 되면 기존학교의 학생수가 학급당 50.3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현재까지 분양공고된 세대수(3천558세대) 수준으로는 4개교의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동근 의원은 올해말까지 총 3천744세대 추가분양이 확정됐고 2021년까지 총 1만2천3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4개 학교 신설 승인의 타당성과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검단신도시에 학교가 적기에 개교하지 못하면 콩나물 시루 속 같은 교실에서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의 고충은 불보듯 뻔하고 교사 한 명이 50명 안팎의 학생을 지도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의 질도 하락할 수밖에 없다”며 교육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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