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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여론공세 펼치려는 세력으로 몰아가는 한겨레신문에 유감과 경고-[에듀뉴스]정정보도 요청, 언론중재위에 시정요구하고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적극 검토
김용민 기자  |  yongmin@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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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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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한겨레신문이 6일자로 보도한 ‘유치원별 액수 할당…교육위 위원 등 계좌 찍어 입법로비’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시정요구하고 되지 않을 경우 “한겨레신문에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겨레가 ‘한유총이 유치원법을 막고자 한국당 의원에게 후원했다’는 것에 대해 한유총은 “한유총은 법인으로써 정치자금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최근 사립유치원 3법을 막고자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어떠한 국회의원에게도 후원금을 제공하지도 않았고 회원들에게 이를 요청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또 한겨레가 ‘한유총은 이아무개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하라는 산하 분회에게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한유총은 ‘유치원 3법안 통과 못 하게 후원금을 보내주세요’라는 공지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유총은 “관련 보도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므로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시정요구를 하고 만약에 충분히 소명되지 않을 경우 해당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신문사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고소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사립유치원 관련 엉터리 규제법안인 소위 박용진 3법 처리 마감시점에 맞춰 여론공세를 펼치려는 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의심되는 이번 보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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