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교육정책정부정책
서영교 의원, “함께 키우는 아이, 초등돌봄도 하나의 가족입니다”-[에듀뉴스]‘초등돌봄교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토론회’ 개최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1:03: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에듀뉴스]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의 주최로 ‘초등돌봄교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토론회’가 열렸다.

서 의원실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의 올종일 돌봄체계 구축에 따른 초등돌봄시스템을 점검하고 올바른 초등돌봄환경을 구축해나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이자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인 서영교 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리다.

   

초등돌봄교실은 2016년 교육부 조사에서 학부모 만족도가 96.7%로 나올만큼 만족도가 큰 정책이다.

또한 얼마전 강원도교육청에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질문 응답 학부모 6천542명 중 6천224명(95.1%)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의 이유로는 △사교육비 감소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 △맞벌이 활동에 도움 등을 들었다.

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현재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방과후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초등돌봄은 더 이상 학부모와 학교에서만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또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로 문재인 정부에서도 지난 4월부터 국정과제로 선정 돌봄체계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이 초등돌봄교실의 확대로 인해 앞으로 초등돌봄전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업무강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전담사분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초등돌봄교실의 확충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만큼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안심하며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을 위해서는 초등돌봄전담사분들의 처우개선도 함께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은 “맞벌이 노동의 시대에 초등돌봄교실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노동으로 학교 돌봄이 거점이 되어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필수과제가 됐다”며 “우리 초등돌봄 선생님들의 피와 땀으로 초등돌봄교실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좌장으로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참여했으며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안종화 학교비정규직노조 초등돌봄전담사 전국분과장이 발제자로 서지애 경기 시흥 신천초 교사,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운영위원, 김성희 울산 덕신초 초등돌봄전담사, 김남희 전남 순천 이수초 초등돌봄전담사, 최희수 경기 수원 이의초 초등돌봄전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광주교육의 미래 수업력 제고는 광주초등수석교사회가-[에듀뉴스]
2
경남유·초등수석교사회를 통해 주말도 잊은 경남교사들의 뜨거운 열기-[에듀뉴스]
3
불법단체가 된 한유총 회원들 한사협으로 대거 이동 예고-[에듀뉴스]
4
경기교육청, 한유총 관련 경향신문 보도 심히 유감!-[에듀뉴스]
5
대구정화여고, “한국 문화로 우리는 하나 됐어요”-[에듀뉴스]
6
전교조,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 끝에 법외노조 취소 민원서 전달-[에듀뉴스]
입시알리미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에듀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본부는 “2019학년도...
교원목소리

전교조,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 끝에 법외노조 취소 민원서 전달-[에듀뉴스]

전교조,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 끝에 법외노조 취소 민원서 전달-[에듀뉴스]
[에듀뉴스] 24일 오후 3시 30분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청와대 ...
교육초대석

장휘국 교육감, “학생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에듀뉴스]

장휘국 교육감, “학생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에듀뉴스]
[에듀뉴스] 오는 11월 3일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대학 캠퍼스에서 유니콘 기업 키우기 위해 교육부·국토부·중기부 손잡아-[에듀뉴스]
2
박찬대 의원, 죽산 조봉암 토론회에 참석해 정치적·역사적 복원 주문 예정-[에듀뉴스]
3
김한표 의원, 경남 (가칭)상동1초등학교 신설, 눈 앞에-[에듀뉴스]
4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교육계가 일제히 환영하고 나서-[에듀뉴스]
5
박용지 의원, “한유총 설립 취소 당연한 행정조치이며 다음은 사학개혁!”-[에듀뉴스]
교육기업
1
한국교총 온라인 교육전문직 시험대비 온라인 서비스 실시-[에듀뉴스]
2
이중근 회장, “강원도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에듀뉴스]
3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개학 맞아 학교 단체 대상 청소년 수련활동 본격 개시-[에듀뉴스]
4
미세먼지 대응은 ‘투반 FS방진망 에어웰’으로-[에듀뉴스]
5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지급-[에듀뉴스]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편집인 : 김용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