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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조희연, 상천초에서 성공형 혁신학교 모델 재확인-[에듀뉴스]학생·학부모·교원 간담회를 통해 혁신학교 발전방향 현장 의견수렴
김용민 기자  |  yongmin@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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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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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4일 오후 2시에 서울형혁신학교인 상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통해 성공형 혁신학교의 모델을 재확인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혁신학교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로서 공교육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민주적 학교 문화창출,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학교운영 모델이다.

또한 학교·지역사회·지자체가 협력해 지역특색교육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기반 구축, 학교 밖 학습과 돌봄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공동체인 혁신교육지구도 운영 중에 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시·도교육청의 지원·요청사항을 중심으로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해 본격적으로 혁신학교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들이 생각하는 혁신학교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통해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먼저 “여러학교의 간담회를 많이 가봤는데 상천초등학교가 정말 특별한 학교구나하고 느껴지는 것이 학년별로 학생들이 다 참석하고 또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많이 함께 해주시고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이 이렇게 학교의 한 가족같이 한자리에 참석해주신게 처음인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천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쭉 말씀하셨던 즐거운 배움터, 행복한 나눔터는 하루하루에 우리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새로운 체험과 또 삶의 교육들이 살아서 숨쉬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하다”면서 “정말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잘 키울 건가를 늘 고민하고 있는데 오늘 상천초의 학교생활이 전국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지않을까 하며 그래서 이런 혁신학교들이 더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겠지만 요새 사립유치원문제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는 일들이 있고 또 당장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님들 걱정도 많이 갖고 있는데 상천초 교장선생님이 유치원과 돌봄교실 말씀을 하시기에 조희연 교육감님 계시지만 상천초에도 빨리 유치원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부모들도 원하고 있고 부지도 마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유치원과 또 방과후 돌봄까지 잘 갖춰지면 이곳은 정말 마을 공동체교육이 잘 활성화 돼서 실제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성장해서 어른이 될 때까지 함께 나누고 배우고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는 마을이 되겠구나 해서 더 기대를 갖게 되고 저희도 서울교육청의 결정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상천초가 유치원과 돌봄교실까지 잘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모범혁신학교로 유명한 상천초 구성원여러분들을 뵙게 돼서 반갑고 또 최고의 명품혁신학교라는 것을 공인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오셨다”면서 “저는 상천초 학부모 선생님들께 함께 협력해서 혁신학교의 새로운 길을 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여기서 모범적으로 하는 것들을 일반화해서 전체학교로 일반화 할 것”이라고 밝히고 “여기서 새롭게 길을 만들고 있는 것들이 서울교육 대한민국의 모델이라고 생각하시고 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혁신학교는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운영, 수업혁신, 마을 결합형교육,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새로운 교육 또 교원 학습공동체의 새로운 운영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천초가 지금 앞서가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하고 “서울만해도 200여개의 혁신학교가 같은 방향에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겠고 서울교육청은 혁신교육의 새로운 장으로 공간형 혁신을 중시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래서 놀이터 개선이라든지 꿈을 담은 교실 이라든지 이렇게 여러 가지를 하는데 지금 상촌천가 모범적인 것이 투명 유리벽으로 조성된 교장실, 또 연결된 행정실과 교육지원실 또 중간에 회의실 등 이렇게 투명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다 또 다른 공간혁신의 새로운 모습인거 같다”며 “권위주의의 교장실을 소통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는 자체가 혁신교육의 정신과 같이 정확히 부흥하고 창조적인 것”이라고 전하고 “장관님도 말했는데 유치원도 하시겠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2019년도에 만들도록하겠다”고 강조했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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