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입시알리미대학입시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5  11:20: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에듀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본부는 “2019학년도 수능 출제위원단은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제본부에 따르면 첫째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했다.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 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일지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다. 수학 영역과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셋째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다.

넷째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

다섯째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예년과 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 하고자 했으며 이 과정에서 올해 2차례에 걸쳐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향상 정도를 고려했다.

또한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

여섯째 ‘2019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7.9.)’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했다. 영역·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며 연계 대상은 금년에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교재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이를 이용해 강의한 내용이다.

연계 방식은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방법 등이 사용됐다.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 수능(2017.11.23.)과 마찬가지로 대의파악(중심내용과 맥락 파악)과 세부정보 (세부내용)를 묻는 연계 문항의 경우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 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여 출제했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전교조, “촛불 정부라면 적폐청산으로 답하라!”-[에듀뉴스]
2
학교도서관에서 한 학생과 동화책을 살펴보는 조희연 교육감-[에듀포토]
3
유은혜 부총리, 시·도교육청의 자금 조기집행 협조 요청-[에듀뉴스]
4
교육부, “대한민국 건축전문가들, 아이들을 위해 뭉쳤다!”-[에듀뉴스]
5
서울정인학교 학생회장을 격려하는 유은혜 부총리와 조희연 교육감-[에듀포토]
6
범여성계, 여성운동가 故 이희호 여사 추모 추모예배 열어-[에듀뉴스]
입시알리미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에듀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본부는 “2019학년도...
교원목소리

전교조, “촛불 정부라면 적폐청산으로 답하라!”-[에듀뉴스]

전교조, “촛불 정부라면 적폐청산으로 답하라!”-[에듀뉴스]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2일 “우리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교육초대석

선종복 교육장, 학교의 문제는 법이 아닌 교육으로 해결해야-[에듀뉴스]

선종복 교육장, 학교의 문제는 법이 아닌 교육으로 해결해야-[에듀뉴스]
[에듀뉴스] 본지에서 시작한 ‘적수천석은 우리가 완성한다!’라는 제목의 서울...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유은혜 부총리, 장애학생과 가족들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로의 변화 모색-[에듀뉴스]
2
교육부·교육감협,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자리 마련해”-[에듀뉴스]
3
범여성계, 여성운동가 故 이희호 여사 추모 추모예배 열어-[에듀뉴스]
4
유은혜 부총리, 시·도교육청의 자금 조기집행 협조 요청-[에듀뉴스]
5
교육부, “대한민국 건축전문가들, 아이들을 위해 뭉쳤다!”-[에듀뉴스]
교육기업
1
한국교총 온라인 교육전문직 시험대비 온라인 서비스 실시-[에듀뉴스]
2
이중근 회장, “강원도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에듀뉴스]
3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개학 맞아 학교 단체 대상 청소년 수련활동 본격 개시-[에듀뉴스]
4
미세먼지 대응은 ‘투반 FS방진망 에어웰’으로-[에듀뉴스]
5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지급-[에듀뉴스]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편집인 : 김용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