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교육정책정부정책
신경민 의원, 깜깜이 실습비용, 등록금 산정근거도 미비-[에듀뉴스]예체능 계열 대학등록금 이유 없이 최고 300만원 비싸
오기선 기자  |  yongmin@edu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14:2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듀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문사회와 예체능 계열 학생의 등록금 차이가 대학별로 최고 300만원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사회와 예체능 계열이 구분되는 151개교를 비교한 결과 사립대학에서는 영남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순으로 계열간 차이가 많이 나타났다.

영남대의 경우 예체능계열의 등록금은 880만원으로 인문사회 계열 등록금은 580만원에 비해 300만원 가량 높았다.

국공립대학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예체능계열 등록금 740만원으로 인문사회 계열 등록금이 500만원에 비해 240만원 차이가 발생했고, 강릉원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충남대학교 순으로 차이가 많이 발생했다.

대학교육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에는 사립대학 인문사회 계열 143만원 기준으로 자연과학 계열 18만원, 공학·예체능 계열 28만원, 의학 계열 50만원 더 비싸 계열 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 기준 인문사회 계열 643만원에 비해 자연과학 계열 131만원, 공학·예체능 계열 189만원, 의학계열 357만원으로 1990년 대비 약 5배 인상되고, 계열 간 차이도 크게 벌어졌다.

신경민 의원은 “예체능 계열은 실습 명목으로 등록금이 더 비싸다고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차등 비용만큼 실습비용으로 쓰이고 있지 않아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교육부가 차등등록금의 명확한 산정근거를 파악하고, 각 대학들의 등록금 지출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돌봄교사들 농성 57일차인데도 서울교육청은 검토 중-[에듀뉴스]
2
강은희 교육감, 1심서 선거법 위반으로 200만원 벌금 선고 받고 항소할 것!-[에듀뉴스]
3
돌봄전담사 파업으로 일일 돌봄전담사가 된 강은희 교육감-[에듀포토]
4
강은희 교육감, 돌봄전담사 파업에 들어간 현장 방문해 빈틈없는 돌봄 당부-[에듀포토]
5
서울 양진초, “우리에겐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는 좋은 전통이 있어요”-[에듀뉴스]
6
한유총, “못해 먹겠다! ‘국가가 다 해라’”-[에듀뉴스]
입시알리미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에듀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본부는 “2019학년도...
교원목소리

전교조,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에듀뉴스]

전교조,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에듀뉴스]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8일, “지난 13일, 서울시교육...
교육초대석

이덕선 이사장, “다양성·창의성의 미래교육 돼야 하고 학부모 선택권 보장돼야”-[에듀뉴스]

이덕선 이사장, “다양성·창의성의 미래교육 돼야 하고 학부모 선택권 보장돼야”-[에듀뉴스]
[에듀뉴스]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한국교총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유치...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교육부, ‘투명한 회계 운영’과 ‘국민신뢰 회복’위해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도입으로-[에듀뉴스]
2
교육감협, “교부율 인상으로 고교 무상교육 안정적 실시 촉구”-[에듀뉴스]
3
신동근 의원, “5·18망언으로 한국정치의 근본적 성찰과 미래 담론모색 해야”-[에듀뉴스]
4
교육감협, 유·초·중등 사학의 지도감독권이 있는 교육감들 공동으로 정책 추진-[에듀뉴스]
5
3·1절 대사면에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의 복권 청원 이어져-[에듀뉴스]
교육기업
1
부영그룹 ‘생각의 근육’을 위한 19단 경연대회로 이색시무식진행-[에듀뉴스]
2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과 취약계층에 뮤지컬 ‘라이온 킹’ 선물-[에듀뉴스]
3
부영그룹, 군부대 6곳에 설 위문품 전달-[에듀뉴스]
4
한국교직원공제회, 제3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 개최-[에듀뉴스]
5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9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올라-[에듀뉴스]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편집인 : 김용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