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교육정책정부정책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 점검-[에듀뉴스]직업계고 현장실습 지도·점검 강화
공인노무사, 산업안전 전문가 동행
양현아 기자  |  sala5568@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8  16:1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듀뉴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 직업계열)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강화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산업체 현장실습이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운영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계획은 학교와 교육청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 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현장실습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을 구성해 17개 시·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은 올해 11월~12월에 걸쳐 교육청별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일부 학교와 사업장을 선정·방문해 점검한다.

교육부는 학교의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도교육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공인노무사회를 현장실습 지도·점검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산업체를 점검하고 피해학생 권리구제, 현장실습 지도·점검 매뉴얼 개발 및 교사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실습 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참여 기업에 대한 고발 등 규제 중심이 아닌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하여 기업이 자율점검을 이행하도록 컨설팅하고 지원하게 된다.

산업체 현장실습 지도·점검에 대한 결과는 현장실습 관리시스템(hifive.go.kr)에 탑재하여 중앙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현장실습 관리시스템에 현장실습상담지원코너(가칭)를 개설하여 온라인·모바일로 상시상담과 피해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전문적 법률 지원, 권리 구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연계해 통합 지원을 실시한다.

시·도교육청은 자체 계획에 따라 현장실습 점검단을 구성해 산업체와 학교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시·도교육청에서는 산업체 현장실습 실태점검 담당 교사가 총 300여명의 권역별 공인노무사와 함께 약 3천개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현장실습생과 상담을 진행한다.

실태 점검은 전체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학교 교사와 외부 전문가(공인노무사, 시·도 컨설팅단 등)를 포함해 2~3인 이상으로 점검단을 구성한다.

현장실습 점검단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준수, 학생 안전교육, 현장실습 계획(프로그램) 이행, 학생 적응 지원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개선 권고 등 현장 조치하지만 의도적인 불법과 권고 미이행 및 협약 미준수의 경우, 현장실습 중단 등 최우선으로 학생을 보호한 다음 교육청과 지방고용노동관서가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직업교육훈련촉진법의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현장실습표준협약서의 주요 내용을 지키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올해부터 학습중심 현장실습 제도 개선에 따라 실태점검을 강화하게 되는데,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현장의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해 근로가 아닌 학습과 연계된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진행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림>···············································································································································
본지에서는 학생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학생기자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학생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위의 기사를 보신 독자라면 이 내용을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알리셔 본지의 학생기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ksaengkija@naver.com이나 전화(02-313-3006)로 문의 주시면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양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돌봄교사들 농성 57일차인데도 서울교육청은 검토 중-[에듀뉴스]
2
전국교육공무직노조 서울지부 돌봄분과 비박농성에 돌입-[에듀뉴스]
3
강은희 교육감, 1심서 선거법 위반으로 200만원 벌금 선고 받고 항소할 것!-[에듀뉴스]
4
돌봄전담사 파업으로 일일 돌봄전담사가 된 강은희 교육감-[에듀포토]
5
강은희 교유감, 돌봄전담사 파업에 들어간 현장 방문해 빈틈없는 돌봄 당부-[에듀포토]
6
서울 양진초, “우리에겐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는 좋은 전통이 있어요”-[에듀뉴스]
입시알리미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2019 수능 출제의 기본 방향-[에듀뉴스]
[에듀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본부는 “2019학년도...
교원목소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노동인권교육에 불온 딱지 붙이는 조선일보가 대표적 적폐”-[에듀뉴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노동인권교육에 불온 딱지 붙이는 조선일보가 대표적 적폐”-[에듀뉴스]
[에듀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교육초대석

이덕선 이사장, “다양성·창의성의 미래교육 돼야 하고 학부모 선택권 보장돼야”-[에듀뉴스]

이덕선 이사장, “다양성·창의성의 미래교육 돼야 하고 학부모 선택권 보장돼야”-[에듀뉴스]
[에듀뉴스]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한국교총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유치...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신동근 의원, “5·18망언으로 한국정치의 근본적 성찰과 미래 담론모색 해야”-[에듀뉴스]
2
교육감협, 유·초·중등 사학의 지도감독권이 있는 교육감들 공동으로 정책 추진-[에듀뉴스]
3
3·1절 대사면에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의 복권 청원 이어져-[에듀뉴스]
4
박백범 차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고교 교육의 미래를 나눠-[에듀뉴스]
5
신동근 의원, “자유한국당의 백스텝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냐”-[에듀뉴스]
교육기업
1
부영그룹 ‘생각의 근육’을 위한 19단 경연대회로 이색시무식진행-[에듀뉴스]
2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과 취약계층에 뮤지컬 ‘라이온 킹’ 선물-[에듀뉴스]
3
부영그룹, 군부대 6곳에 설 위문품 전달-[에듀뉴스]
4
한국교직원공제회, 제3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 개최-[에듀뉴스]
5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9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올라-[에듀뉴스]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편집인 : 김용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