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입시알리미대학입시
2018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수시 이월 인원 발표 했으나...-[에듀뉴스]수시 이월 인원 발생은 정시 지원의 중요한 변수로 최종 모집 요강 반드시 확인
양현아 기자  |  sala5568@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5  16:3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듀뉴스]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 발표로 올해 정시모집 최종 선발 인원이 확정됐다.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정원 내 일반전형 기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최초인원은 3천98명이었지만 수시 미충원으로 인한 이월 인원 694명 발생으로 최종 3천792명을 선발한다. 고려대와 한양대는 지난해 비해 수시 이월 인원이 늘었지만 서울대와 연세대는 이월 인원이 줄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175명이 이월돼 총 860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전형계획상 수시모집으로만 전원 선발 예정이었던 학과 중 지구환경과학부(2명), 에너지자원공학과(2명), 윤리교육과(1명), 수의예과(13명), 자유전공학부(4명), 치의학과(11명), 동양화과(2명), 조소과(1명) 등 8개 학과가 수시 이월로 인해 정시모집도 실시하게 되었다. 이월 인원이 가장 많은 학과는 10명이 이월된 조선해양공학과와 응용생물화학부로 정시에서 각각 21명과 18명을 선발한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297명이 이월돼 정시모집 최종 1천31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경영학과가 37명이 이월되어 142명을, 경제학부가 24명이 이월되어 98명을 최종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부가 17명 이월로 38명을, 전기전자공학부가 15명 이월로 73명을 최종 선발한다. 의예과도 5명이 이월돼 정시 최종 25명을 선발한다.

고려대는 190명이 이월돼 정시 인원이 802명으로 확정되었다. 전년대비 수시 선발 인원 증가로 이월 인원도 전년대비 48명이 늘었다. 수시 이월 인원이 많은 학과는 대부분 자연계열로 기계공학부가 15명, 전기전자공학부 14명, 가정교육과 14명, 간호대학 13명, 의과대학 12명이 이월되었다.

한양대는 32명이 이월돼 최종 817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가군은 7명이 이월돼 최종 269명을, 나군은 25명이 이월돼 최종 548명을 선발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시 이월 인원 발생은 정시 지원의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각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모집 인원 증가가 합격 가능성 증가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단 역으로 인원이 크게 늘어난 학과에 지원이 집중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시간 경쟁률을 함께 확인하며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양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찬열 의원, 비정규직 전환 기준 교육청마다 ‘제각각’-[에듀뉴스]
2
김현아 의원, 교장공모제 심사위원 62%가 교육청 내부자들-[에듀뉴스]
3
“교육실천의 주체인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로 협력과 공존 실현하라!”-[에듀뉴스]
4
김현아 의원, 지방청 소속 교육공무원 비위 최근 5년간 1천316건-[에듀뉴스]
5
박찬대 의원, 9년된 교원능력개발평가 실효성 ‘의문’-[에듀뉴스]
6
한유총 이덕선 비대위원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증인 신청하는 박용진 의원-[에듀포토]
입시알리미

광주교육청, 6월 모평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듀뉴스]

광주교육청, 6월 모평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듀뉴스]
[에듀뉴스] 7일, 전국적으로 진행된 고3 학생들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
교원목소리

“교육실천의 주체인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로 협력과 공존 실현하라!”-[에듀뉴스]

“교육실천의 주체인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로 협력과 공존 실현하라!”-[에듀뉴스]
[에듀뉴스]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기간제교사노조)는 16일 오전 광화문 서울...
교육초대석

장휘국 교육감, “학생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에듀뉴스]

장휘국 교육감, “학생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에듀뉴스]
[에듀뉴스] 오는 11월 3일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8개의 영·호남 교육청 국감에서는-[에듀뉴스]
2
조승래 의원, “사립학교법인 교육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책무성 높여나가야”-[에듀뉴스]
3
이찬열 의원, 제주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당장 내년 예산 확보 안돼-[에듀뉴스]
4
김현아 의원, “과감한 예산투입으로 조속히 내진보강을 끝마쳐야”-[에듀뉴스]
5
박경미 의원, 퇴출 교원 10명 중 8명이 소청심사로 다시 교단에 선다!-[에듀뉴스]
교육기업
1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로, “가을 단풍여행 오세요”-[에듀뉴스]
2
‘한국의 알프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펼쳐진 요들 향연-[에듀뉴스]
3
충주시 초등학교에 ‘유니세프 맘껏 바닥놀이판’ 펼쳐진다!-[에듀뉴스]
4
대한노인회, “어른다운 노인으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에듀뉴스]
5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의심받는 씨없는 과일 계속 먹이시렵니까?-[에듀뉴스]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편집인 : 김용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