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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에 더욱 효율적인 독도교육 방안 요구합니다!”-[에듀뉴스]학생들 한국에 대한 일본 망언들 매우 불쾌
최윤철 학생기자  |  subest@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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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0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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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의무화한데 대해 대한민국 학생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 알라보기 본지의 소속 학생기자들에게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고등학교 최윤철 학생기자의 취재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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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철 학생기자.

[에듀뉴스=최윤철 학생기자] 최근 위안부 합의 문제나 지속되어온 독도 영토 분쟁 등으로 인해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일본의 초·중 새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고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교과서가 검정에 합격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다.

독도 망언이 계속되는 현재 어떻게 하면 계속되는 망언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교육당국이 독도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먼저 정선재 학생은 망언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국가 차원에서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국내에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자부심과 올바른 지식을 함양해야 한다”면서 인터뷰는 자연스럽게 교육당국의 독도교육으로 넘어갔다.

이에 정선재 학생은 “단순한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거나, 동아리 차원에서 독도에 대해 조사하는 등 틀에 박힌 교육방식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답했다.

윤세정 학생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서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망언을 일삼는 이들에게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근거 없는 망언을 일삼는 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얘기가 나오는 것은 “현 교육당국이 독도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며 “독도에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김혁찬 학생은 “이러한 국제적인 문제는 세계 시민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방향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영유권 문제는 그 영토가 (1)현재 그 영토를 소유하고 있는가?, (2)그 영토를 관리하게 되기까지의 일들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었는가?를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학생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우, 멀쩡히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스라엘인들에 조상들이 살았던 땅이라고 주장하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폭력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국제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현재의 상황을 봤을 때도 과거를 되짚어 보았을 때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교육 당국은 독도 교육이 있기 이전에 세계 시민 교육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학생 모두 독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당국의 더욱 효율적인 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일본에서 나오는 한국에 대한 망언들을 매우 불쾌하게 받아들였으며 하루 빨리 국가들이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다시 한번 독도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망언들이 멈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기사를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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