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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다 독도로 수학여행을 가는 것도 방법!-[에듀뉴스]일본의 망언에 대해 불쾌감과 분노를 느낀다!
이기심과 뻔뻔함 등의 독도 망언 강력히 규탄!
장승준 학생기자  |  subest@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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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1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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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의무화한데 대해 대한민국 학생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 알라보기 본지의 소속 학생기자들에게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서울특별시 잠신중학교 장승준 학생기자의 취재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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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준 학생기자.

[에듀뉴스=장승준 학생기자] 현재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학교에서도 거짓된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영토가 우리의 무관심 때문에 일본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학생기자로서 독도 망언과 역사 왜곡에 관하여 서울잠신중학교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해 보았다.

먼저 박윤수 학생은 “일본의 독도 망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해 억지로 지어냈으며 이 망언들이 한일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이러한 망언들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독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세계에 알리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혁 학생은 “독도는 1454년 세종실록 지리지에 언급돼있고 대한제국 칙령 41호에 독도가 울릉도 관찰 구역이라고 적혀 있으며 대동여지도에도 독도가 그려져 있다”고 설명하고 “따라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증명하는 증거가 많다”라고 밝히고 “일본의 억지 주장이 굉장히 어이없다”며 주먹을 쥐어보였다.

장영준 학생은 “우리나라 지도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고문헌과 일본고지도에서도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표기했다”면서 “일본의 지도에서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표기했으니 이보다 더 중요한 증거는 없으며 더 이상의 주장은 억지”라고 비난했다.

인터뷰를 해 본 결과 학생들은 모두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증거가 매우 많다고 답했다. 또 일본의 망언에 대해 불쾌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일본이 독도를 원하는 까닭은 독도 근처의 여러 자원들과 주변 해역을 차지하기 위해서라고 인터뷰 한 학생들은 입을 모았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충북 세명고등학교의 독도 사제 동행 모습.

필자 역시 학생들과 같은 입장이며 여러 증거들을 근거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에 필자는 일본의 이기심과 뻔뻔함 등을 드러내는 독도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인정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일본의 지속적인 망언에 비해서 우리 국민들은 이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공교육의 시작인 초등교육에서부터 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당국은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반드시 명시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몇 년 전 동북아 역사재단이라는 단체에서 ‘초등학생 독도 바로알기’라는 책을 발행해 학교에 보급했는데 이 책에는 독도에 관해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지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청소년들에게 물어보았으며 박윤수 학생은 “교육 당국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개정할 때 사회와 도덕 과목에서 매년 독도와 관련한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도의 지도를 그려보는 활동이나 독도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하고 “사회 과목에서는 우리 고장에서 독도를 가는 방법을 배워본다던가, 가상의 방법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이지혁 학생은 “고등학생들이 중국으로 수학 여행을 가기도 한다는 신문 기사를 보았는데 중국보다는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면서 내 나라를 체험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충북 세명고등학교의 독도 사제 동행 모습.

장영준 학생은 “해외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가했을 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자주 언급하고 해외에 소개되는 구글 이나 네이버 지도 등에 독도를 한국의 영토라고 표기를 해서 해외에도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자는 다양한 분야와 장소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주장하는 활동들을 펼쳐야만 우리의 독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정기적인 행사를 독도에서 하거나 다양한 독도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며 민간외교적인 차원에서 우리의 땅임을 알리는 활동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우리의 조상들이 살고 숨 쉬던 우리의 아름다운 독도를 우리도 잘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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