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입시알리미대학입시
올해 고3, “탐구는 자신 있는데, 국어가 걱정!”-[에듀뉴스]
권순규 기자  |  candlcountr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9  15:39: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에듀뉴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대표 신원근, www.jinhak.com)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3학년 진학사 회원 6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5%(210명)가 ‘탐구’라고 대답했고 가장 걱정되는 과목에 대해서는 37%(222명)가 ‘국어’라고 응답했다.

   

진학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의 난이도가 어려웠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 2014년 총 837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쉬울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이 ‘영어’ 60%(504명), 가장 난이도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이 ‘탐구’ 43%(362명)였다. 해마다 과목별 난이도 변화가 입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246명)가 ‘수능 공부 총정리를 통한 마무리 학습’이라고 답했으며 이어서 △‘특별히 없다’ 26%(160명) △‘수능 시간표에 생활을 맞추는 시간 관리’ 14%(83명) △‘긴장감 해소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12%(76명) △‘식단, 영양제 등을 통한 건강 관리’ 7%(40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설문조사에서 ‘마무리 학습’이라고 답한 비율(23%, 193명)과 비교해 크게 높아진 수치로 올해 상위권 수험생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진학사 황성환 기획조정실장은 “쉬운 수능을 예상하고 긴장을 늦추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며 “쉬운 수능일수록 1~2문제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남은 일주일 컨디션 조절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권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교육감협·교육부, 당장 등교수업 재개하지는 않는다!-[에듀뉴스]
2
21일부터 전국의 유·초·중·고에서 등교개학 재개-[에듀뉴스]
3
전교조 합법화를 위해 살신성인한 조창익 전 위원장, 해남 학생들 품으로-[에듀뉴스]
4
교육부, 교육감협과 수도권·비수도권 원격수업 20일까지 연장 논의-[에듀뉴스]
5
인천교육연수원, 에듀테크 활용 연수 관련 업무 협약 체결-[에듀뉴스]
6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일부 방과후강사들, 2차 재난지원금에서도 배제됐다!”-[에듀뉴스]
입시알리미

수능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모평 진행돼-[에듀뉴스]

수능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모평 진행돼-[에듀뉴스]
[에듀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
교원목소리

전교조 충남지부, “복직한 해직교사님들 꽃길만 걸으세요”-[에듀뉴스]

전교조 충남지부, “복직한 해직교사님들 꽃길만 걸으세요”-[에듀뉴스]
[에듀뉴스] 지난 9월 3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통보 처...
교육초대석

백우선 회장, “제일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소통”-[에듀뉴스]

백우선 회장, “제일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소통”-[에듀뉴스]
[에듀뉴스] 본지 교육초대석에 초대된 광주광역시학원연합회 백우선 회장이 지난...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강민정 의원,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발의-[에듀뉴스]
2
21일부터 전국의 유·초·중·고에서 등교개학 재개-[에듀뉴스]
3
서동용 의원, 전남지역 수해 관련 한국수자원공사에 피해보상 촉구-[에듀뉴스]
4
교육감협·교육부, 당장 등교수업 재개하지는 않는다!-[에듀뉴스]
5
유은혜 부총리, 학원들에 실질적인 발 빠른 지원 적극 협력 약속-[에듀뉴스]
교육기업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공동대표 : 김용민·김영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