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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 알아야 할 학생부종합전형 4계명-[에듀뉴스]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8만3천231명
권순규 기자  |  candlcount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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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0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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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현재 고2가 대학에 입학하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8만3천231명으로 2017학년도에 선발하는 7만2천101명보다 1만1천130명이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여러 수시 전형 중에서도 더욱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3년 동안 꾸준하면서도 일관성 있게 준비해야 하는 전형이므로 학생부종합전형을 희망하는 고2 수험생들은 이 시기에 자신이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앞으로 유의해서 준비해야 할 ‘2018 학생부종합전형 4계명’을 소개한다.

첫째, 교과 성적 관리는 기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 내용도 같이 평가하는 전형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교과 성적이 평가의 주요한 항목이 된다.

학생부 기록 항목 중 ‘교과학습 발달 상황’은 현재의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교과 성적 발달 추이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므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향상은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래 표는 일부 대학들의 추천전형이므로 이 전형에 지원하려면 교과 성적이 1순위가 된다고 보면 된다.

   

둘째,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비교과 영역 활동을 증명하라.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 맞는 구체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진로 선택과 그에 대한 탐구가 지금쯤 마무리 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희망 대학의 전공 적합성 지속성 성실성 등에 맞춰 자기소개서에 넣을만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이 대부분이다. 하여 대부분의 대학이 최종 면접에서 수험생을 선발하지만 일부 대학은 서류만을 100% 반영해 학생을 뽑기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되고 있다.

   

셋째, 자기소개서는 가능하면 미리 작성하라.
서류는 3번 문항까지는 모든 대학이 공통이고 4번 문항은 대학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작성해야 하므로 자신이 작성한 초안을 시간이 될 때마다 첨삭 받는 것이 좋다. 깊은 맛을 내는 장처럼 단기간이 아닌 오랜 기간을 걸쳐 완성되어야 좋은 맛을 내는 글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학년이 되어서 촉박하게 작성하다 보면 시간 부족으로 내용이 부실해질 수도 있고 그 시기에는 내신 및 수능 관리 등도 병행해야 하기에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니 그 점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넷째, 수능 준비도 소홀히 하지 말라.

   

학생부종합전형이라도 일부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를 적용하고 있고 수시 지원이 100% 합격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이 하락하는 실제적인 이유는 졸업생의 영향도 있겠지만 수시 지원으로 인해 수능 준비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시는 항상 ‘정시까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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