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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누리과정은 혁신학교에 맞지 않는다!
손준서 학생기자  |  subest@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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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1  0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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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아래 내용은 최근 정부와 교육감들 사이에서도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에듀뉴스(www.edunews.co.kr) 소속 학생기자들에게 지난 달 25일 오더를 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하탑중학교 손준서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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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서 학생기자.

요즘은 공부를 시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힘든 공부를 시키는 것은 혁신학교 교육과정에 맞지 않다. 어린이들의 복지를 책임지는 복지부가 교육이 아닌 돌봄인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담당해야한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총괄하는 기관이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법적으로 학생의 신분이 인정될 수 없다. 또한 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편성하게 되면 일반학교 교육의 정성화가 어렵게 된다. 그러므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면 안 된다.

어린이집 누리과정으로 일부 의회에서는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마저 삭감했는데 그 것은 안 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지역에 따라 고르게 분포해야하고, 그래서 돌봄의 어린이집 누리과정보다 유치원 누리과정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에 그 지역마다 상황에 맞게 돌봄 비용을 마련해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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