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학생기자
박지원 학생기자, “I don't know my dream but I have a dream!”경기도 하탑중학교 박지원 학생기자
박지원 학생기자  |  subest@edu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31  16:31: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에듀뉴스] 지난 14일 에듀뉴스 소속 학생기자들이 어떤 꿈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오더를 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하탑중학교 박지원 학생기자의 글이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박지원 학생기자.

필자는 아직 장래희망이라고 딱히 말할 것이 없다. 그래도 솔직히 고전문학 같은 책은 정말 별로다. 그리고 가끔 비즈공예나 컬러링북을 하기도 한다. 만들 때는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되니까 짜증났지만 다 만들고 나면 나름 뿌듯함을 느껴진다.

필자는 뉴스대본을 쓰는 방송작가에도 조금 관심이 있다. 뭔가 글 쓰는 것이 하고 싶어서 초등학교때는 기자가 되고 싶었었다. 그런데 관련 드라마, 영화를 보고나니 환상이 깨져서 방송작가 쪽으로 생각을 돌렸다.

두번째로는 국과수 직원이 되고 싶다. 국과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건 과학과 추리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이 국과수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4학년, 처음으로 어린이csi같은 책을 보고 추리, 수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 과학수사의 현실적인 면을 다룬 표창원 아저씨가 쓴 한국의csi를 읽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 이게 지금 필자의 꿈 중 가장 현실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이걸 위해하고 있는 일은 관련 책을 읽는 것 밖에 없다. 그래도 고등학교가면 동아리활동도 많이 하고 프로파일러 체험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

또 어떻게 보면 가장 하고 싶은 게 하나 남았다. 사실 필자가 가장 하고 싶은 건 형사과 경찰이다. 왜냐하면 국과수는 수사권을 가지지 못하지만 형사는 수사권을 가지기 때문이다. 셜록홈즈 같은 추리소설을 너무 많이 봤나 보다. 그런 것 때문에 형사가 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걸 하자니 과학을 포기할 수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경찰은 체력, 시력이 요구된다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필자는 체력도 좋지 않고 시력도 나쁘기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나중에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면 슬플 것 같아서 아예 꿈꾸지 않기로 했다.

내 친구 A학생은 생명공학자가 되어 난치병이나 불치병을 치료하는 치료제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친구는 아토피를 앓고 있다. 오래 전부터 앓았다는데 이번에 학교도 빠지면서 무지 힘들어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자기처럼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생명공학자를 꿈꾼다고 한다.

그리고 친구 B는 호텔요리사가 꿈이라고 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제과제빵 방과후 수업을 했는데 만든 빵을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그 빵이 맛있다고 했을 때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에게 접대하는 일이면서 좋아하는 요리도 할 수 있는 호텔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박지원 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이 기사에 대한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광주초등수석교사회, 에듀테크 시대에 바람직한 미래교실 수업 방향 제시-[에듀뉴스]
2
경기 수원 송림초, 함께 하는 녹색 교통 안전 캠페인 실시-[에듀뉴스]
3
돌봄전담사들, 파업을 전재하면서 ‘교육부, 국회, 시도교육청의 화답 촉구’-[에듀뉴스]
4
서울양명초, “코로나가 남긴 상처들 ‘YM뺀’의 공연으로 극복해요”-[에듀뉴스]
5
강득구 의원, 초등교사 임용고시 짜고치는 고스톱판?-[에듀뉴스]
6
충남교육연대,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유치원 14명이하) 법제화 하라!”-[에듀뉴스]
입시알리미

수능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모평 진행돼-[에듀뉴스]

수능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모평 진행돼-[에듀뉴스]
[에듀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진검승부를 위한 마지막 ...
교원목소리

한국교총, “교육감협은 인사권 장악보다 학교 지원, 자율 강화부터 앞장서야”-[에듀뉴스]

한국교총, “교육감협은 인사권 장악보다 학교 지원, 자율 강화부터 앞장서야”-[에듀뉴스]
[에듀뉴스] 27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입장을 내고 ‘교사 선...
교육초대석

백우선 회장, “제일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소통”-[에듀뉴스]

백우선 회장, “제일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소통”-[에듀뉴스]
[에듀뉴스] 본지 교육초대석에 초대된 광주광역시학원연합회 백우선 회장이 지난...
포토뉴스
시도교육감협
1
교육부, 미래교육 정책 토론 참가 학생 총 1천명 모집-[에듀뉴스]
2
교육부 미래교육추진팀, 태블릿·법인카드 등 뇌물 수수 의혹-[에듀뉴스]
3
박백범 차관, “대안교육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에듀뉴스]
4
장애유아에 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지원 격차 해소 방안 나올 듯-[에듀뉴스]
5
‘돌봄, 국가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 열려-[에듀뉴스]
교육기업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308-46 | 전화 : 02-313-300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178   |  공동대표 : 김용민·김영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민
Copyright © 2012 edu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