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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전 같은 모의평가 전국적으로 시행전국교육청, 2016학년도 대수능 9월 모의평가 실시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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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1  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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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영수)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모평)를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2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 349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62만4천88명으로, 재학생은 53만9천932명이고 졸업생은 8만4천156명이다.

   

이번 9월 모평은 오는 11월 12일에 실시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게 출제한다.

또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9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16학년도 수능에 반영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16학년도 수능의 출제에 반영 등의 목적이 있다.

올해 9월 모평에서도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되며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출제한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그 결과는 오는 24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를 사용함에 따라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마킹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히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영역별 지원자현왕으로는 국어 영역 A형 28만6천658명, B형 33만6천605명, 수학 영역 A형 42만5천156명, B형 19만1천811명, 영어 영역 62만2천198명,사회탐구 영역 35만3천723명, 과학탐구 영역 24만9천699명, 직업탐구영역 1만8천524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5만7천353명이다.

수험생 중 특별관리대상자는 맹인 수험생 32명, 저시력 수험생 43명, 청각장애 수험생 185명, 뇌병변 수험생 17명으로 총 277명이다.

맹인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및 1·3·4교시 음성평가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와 2교시 수학 영역에서 신청자에 한해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고, 저시력 수험생에게는 확대(118%, 200%, 350%) 및 축소(71%) 문제지를 제공하며, 청각장애 수험생에게는 3교시의 듣기평가 대본을 제공한다.

시험 시간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6:20~17:00)의 순서로 실시하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시험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4교시에는 선택과목당 30분의 시험 시간을 부여하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풀고 답안지의 답란에 기재해야 하며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다르므로 감독 교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2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며 이의심사는 7일부터 14일까하며 정답 확정 발표 14일 오후 5시에 한다.

시험장을 설치한 349개 학원은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시험 당일 새벽에 문답지를 수령하며 시·도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매 교시 문제지 개봉 시간 및 시험 시간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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