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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n서울 상위권대학 전년보다 경쟁률 높아2015학년도 상위권大 정시 모집 마감, 전년보다 경쟁률 올랐다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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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4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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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는 서울특별시 소재 주요 대학들의 2015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전년에 비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진학사에 따르면 23까지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8개 대학의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5.9대 1로 전년도 평균 경쟁률 4.9대 1보다 상승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김희동 소장은 “현재까지 접수를 마감한 서울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전년보다 상승했는데 이는 올해 수능이 쉬워 한 두 문제로 성적이 하락한 학생들이 재수를 각오하고 과감한 지원을 한 것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특히 자연계열에서는 올해 의치의예과 모집인원이 증가하면서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 대학 모집단위의 입결이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상위권 성적의 편차가 크지 않아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일반전형 1천181명 모집에 5천477명이 지원해 4.64대 1의 경쟁률로 전년도 3.57대 1보다 상승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4.13대 1 △자연계 5.19대 1 △예체능계 4.64대 1 등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3.12대 1 △3.54대 1 △6.89대 1 등과 비교해 인문·자연계 지원율 상승 폭이 컸다.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경영대학 4.81대 1 △정경대학 4.31대 1 △자유전공 4.82대 1 △의과대학 5.67대 1 △화공생명공학부 5.58대 1 △수학과 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언어학과로 8.71대 1(7명 정원, 지원자 61명)이었고 생명공학부가 7.35대 1 등으로 높았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사이버국방학과로 11명 정원에 24명이 지원해 2.18대 1이었고 △역사교육과 2.2대 1 △교육학과, 일어일문학과 2.9:1 등으로 낮았다. 이들 4개 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3:1 이상의 지원율을 보여 공격적 지원 성향이 나타났다.

서강대는 일반전형 590명 모집에 3천284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4.27대 1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Art & Technology계 7.4대 1 이었고 △경영학부 6.5대1 △전자공학계 6.48대1 △화공생명공학계 6.1대 1 △국제한국계 6대 1 등 5개 모집단위에서 6대1 이상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또 가장 낮은 지원율을 보인 동아시아문화계가 4.53대 1, 커뮤니케이션학부 4.71대1 등 서강대의 모집단위에서는 모두 4대1 이상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서울대는 일반전형 949명 모집에 3천731명이 지원해 3.93대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경쟁률 4.27대 1보다 하락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3.67대 1 △자연계 3.93대 1 등으로 각각 작년 3.41대 1, 4.43대 1보다 인문계는 상승했고 자연계는 하락했다. 예체능계는 6.21대 1로 지난해 9.74대 1보다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자유전공학부로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3대 1을 기록했다. 건축학과(건축학)는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을, 치의학과는 2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 512명 모집에 3천798명이 지원해 7.42대 1, 나군은 일반전형 649명 모집에 4천80명이 지원해 6.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년도 가군 5.26대1, 나군 5.37대 1 보다 각각 모두 상승했다.

가군에서는 글로벌경영학이 47명 모집에 429명이 지원하여 9.13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경영학 8.14대 1 △사회과학계열 7.26대 1 △인문과학계열 5.98대 1 등의 지원율을 보였다. 또 자연계열에서는 공학계열이 8.54대 1,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이 6.98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6.08대 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연기예술학 연기 전공이 5명 모집에 175명이 지원해 29.17대 1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연기예술학 연출 전공도 12.82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한문교육이 8.2대 1, 영상학이 6.6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자연계열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이 8.25대 1로 높고 컴퓨터교육이 7.29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연세대(서울)는 일반전형 1천211명 모집에 6천811명이 지원해 5.62대 1의 경쟁률로 전년도 3.79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4.78대 1 △자연계 5.96대 1 △예체능계 7.38대 1 등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3.76대 1, 3.11대 1, 7.25대 1보다 모두 상승했다.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경영학과 5.94대 1 △경제학부 5.47대 1 △자유전공 5대 1 △의예과 5.7대 1 △화공생명공학부 9.32대 1 △수학과 5.12대 1 등 전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사회복지학과로 14.44대 1(9명 정원, 130명지원)이었고 성악과 10.6대 1(25명 정원, 343명 지원) 등으로 높았다.

한양대는 가군 일반전형 227명 모집에 1천503명이 지원해 6.62대 1, 나군 일반전형 575명 모집에 3천143명이 지원해 5.4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가군 경쟁률이 높았고 일반전형 평균 5.79대 1의 경쟁률로 같은 기준에서 전년도 평균 경쟁률인 5.43대 1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나군 관현악과(타악기)로 1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15대 1이었다. 가군에서는 △화학공학과 9.73대 1 △신소재공학부 9.27대 1 △컴퓨터전공 8.35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예과는 나군 50명 정원에 215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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