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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접수 실수 피하는 Tip진학사, 3번의 접수 기회에 실수 없도록 일정·모집요강·전략 등 미리 확인해야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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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6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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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오는 19일부터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교육기업 진학사는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www.jinhakapply.com)에서는 전국 290여 개 대학 인터넷 원서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별로 19일부터 24일 중 4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진학사 측은 “특히 4년제 대학 원서접수의 경우 정시는 군별로 한 번씩 총 세 번의 기회밖에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신중한 지원과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대학별 원서접수 일정과 모집요강, 입시전략 등 자세한 사항을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하면서 원서접수 전 짚어야할 점들을 공개했다.

   

수시에 합격했는데 정시모집 원서를 작성해도 되나요?

수시모집에서 최종합격(최초합격 및 추가합격 포함)을 한 경우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원서를 작성해서는 안 된다.

단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인 △광주광역시과학기술원(GIST) △대구광역시경상북도과학기술원(D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은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 원칙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정시모집 지원을 할 수 있다.

학부모 ID로 접수했어요!

간혹 학부모가 회원가입을 하고 원서접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 원서접수는 회원과 원서 접수자가 동일해야 하므로 반드시 지원자 본인의 ID로 로그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경쟁률 확인하다 접수 마감 시간이 지났어요!

접수 마감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도 희망하는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감시간 직전까지 접수를 하지 않고 경쟁률을 보고 있는 학생들도 있는데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전년도 경쟁률을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집착할 필요는 없다.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펼치다가 마감시간을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감일에는 지원자들이 몰려 인터넷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2시간 정도 여유 있게 접수하는 것이 좋다. 원서를 미리 작성해 두었다가 마감 전에 반드시 완료하자.

또한 접수 비용 결제에 필요한 결제모듈과 보안프로그램 등이 설치돼 있지 않다면 새로 설치하는 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으므로 미리 프로그램을 설치해놓도록 하자.

원서만 쓰면 끝난 거 아닌가요?

원서접수는 원서를 작성하는 것에서부터 결제까지 이뤄져야만 비로소 완료된다. 간혹 원서 작성만 해놓고 접수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형료 결제까지 반드시 마치고 수험번호(접수번호)까지 확인해 둬야 한다.

제출할 서류가 있었나요?

지원 대학에 따라 제출할 서류가 있는지 없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출해야 할 서류를 누락하면 지원결격사항에 해당돼 불이익을 당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제출 서류가 컴퓨터 오류 등으로 손실될 수 있으므로 별도의 파일로 만들어 보관하자.

원서를 잘못 썼는데 수정할 수 없나요?

전형료를 결제하기 전 접수 사이트에서 원서 저장만 했을 경우에는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하지만 결제까지 완료하면 원서접수가 완료되기 때문에 수정과 취소가 불가능하다.

간혹 접수 후 마음이 바뀌거나 경쟁률이 높다고 다른 학과로 접수하려는 경우가 있으나 결제가 완료되면 접수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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