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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15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발표전체 모집인원의 34.8% 선발, 모집단위내 군간 분할모집 대폭 감소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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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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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의 ‘2015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이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라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36만6천821명의 34.8%인 12만7천569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보다 55명 감소한 수치인데 대교협에 따르면 이 감소는 구조조정에 따른 대학의 정원감축에 의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또 정시모집 전형일정은 내달 19일부터 시작되며 원서접수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내달 29일부터 24일 사이에 4일 이상 실시되고 전형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 사이에 모집군별로 진행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의 모집인원 증가했다는 특징이 있다. 정시 모집인원의 87.2%인 11만1천211명을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며 이는 전년도 71.3%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또 올해부터 정시모집에서 모집단위 내 군간 분할모집이 금지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군별 분할모집 대학이 감소했다. 내년까지는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2개 군까지 분할 모집이 가능하고 ‘17학년도부터는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이 금지된다.

이어 모집군별 모집인원은 △가 군 139개 대학 5만299명 △나 군 136개 대학 4만9천114명 △다 군 120개 대학 2만8천156명 등이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는 공교육 차원의 진로진학 상담 및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대입상담경험이 풍부한 240여명의 대입상담교사단과 상담전문위원이 진로진학, 대학입학전형 등 대입과 관련해 연중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시모집을 맞이해 원서접수 직전에는 특별상담기간을 설정해 상담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담은 전화(1600-1615)를 통해 가능하고 상담 운영시간은 1월부터 6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7월부터 1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또 대교협은 정시모집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해 정시모집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직원, 현직교사로 구성된 상담교사들의 맞춤식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박람회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특별시 코엑스 1층 A홀에서 130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대교협은 정시모집 시 수험생이 유의해야할 사항을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를 포함한 최종합격자는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정시모집 지원은 모집군별로 한 개의 대학에만 지원해야하고 한 개의 모집군에서 2개 대학 이상 지원하는 경우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돼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다만 △광주과기원, 대구경북과기원, 카이스트, 육·해·공 사관학교 경찰대학 등 특별법설치대 △청운대, 호원대 등 산업대 △전문대 등의 경우는 모집군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앞으로 대교협은 정확한 대입정보 제공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권역별 정시모집 대비 설명회를 이달 25일부터 16회 이상 개최해 정시모집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 ‘2015학년도 정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책자로 제작해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며 KCUE 대입정보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 게재해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하고 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 서비스 및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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