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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 “루저 없는 사회를 향해!”머니투데이와 ‘성공의 기준을 바꾸자’ 캠페인 진행
이수현 기자  |  lsh@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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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9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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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이 머니투데이와 함께 ‘성공의 기준을 바꾸자’는 취지로 월 1회 인터뷰 기사와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루저 없는 사회를 향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교육걱정 관계자는 “남다른 성공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에 동의하는 시민, 부모, 학생들과 함께 할 일들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달 20일자 기사였던 첫 번째 인터뷰는 강지원 변호사의 ‘타고난 적성 찾기’ 운동에 관한 것이었다”며 “검사·변호사로서의 삶보다 청소년 운동가로서의 삶을 더 행복하다는 강 변호사가 취업과 진로 고민에 빠진 청년·청소년들에게 하는 당부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직업은 꿈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 목표가 아니며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을 찾으면 행복한 결과가 찾아온다’는 강 변호사의 이야기를 23만 이상의 시민들이 읽고 공감 댓글을 다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 “다음호 기사도 성공의 기준이 경제적 안정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흥미와 적성을 따라 살아가는 삶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관점으로 직업 세계와 삶의 양식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달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부모·학생·시민들과 함께 할 진로 캠페인도 시작할 것”이라면서 “3월 ‘찾았다 진로!’ 소책자를 출간해 학교·도서관 등에 배포하며 알려왔던 일을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부모, 교사, 학생들에게 알릴 계획이니 새로운 성공의 기준으로 행복한 진로를 찾아가고자 하는 청년, 학생,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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